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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2021

일본 코로나19 스트레스 해소 니즈로 탄산수 수요 증가

조회308

오사카지사 jolly9@at.or.kr  

□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는 일본에서 가정 내 식품소비 증가와 외출 자제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는 소비자 니즈의 영향으로 탄산수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여 탄산수 시장이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일본의 탄산수 시장 확대 추이
  - 전국청량음료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레몬 등의 과즙 함유 탄산수 및 과일 풍비 탄산수의 2020년 생산량이 전년대비 15% 증가, 생산자 판매금액이 10.9% 증가한 354억 5,300만 엔 (약 3,645억 1,001만 원)에 도달했다. 일본 탄산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는 브랜드‘윌킨슨’시리즈 중, 레몬 맛 탄산수‘탄산 레몬’이 2020년 판매금액이 전년대비 약 1.3배로 늘어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아사히음료’의 레몬과 라임 맛 탄산수 ‘미쯔야사이다 레모라’가 출시 후 1주일 만에 1,155만 본(52만 케이스)를 판매했다. 탄산음료는 좋아하지만 설탕은 적게 섭취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면서 기존 탄산음료와 무설탕 탄산수의 중간 정도의 과일 풍미 탄산수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소비자 취향에 맞는 탄산수 개발 등 시장 세분화
   - 음료 제조사들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제품에 비해 탄산이 강한 제품이나 대용량 제품, 건강 니즈를 반영한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기능성 표시 제품 등 다양한 맛과 형태의 탄산수를 판매하고 있다. 아사히음료가 판매하는 ‘윌킨슨’ 시리즈 중, 1ℓ의 대용량 제품의 2021년 1~3월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약 1.4배로 늘어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 증가 및 외식업 영업 자제 등으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기회가 증가해 술에 타 마시는 용도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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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는 욕구 증가의 영향으로 상쾌함이 특징인 탄산수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 또한, 탄산수에 지방 흡수 억제 성분을 추가하여 기능성표시식품으로 판매하는 사례도 있는 등 시장 및 제품이 세분화 되고 있기 때문에 식초음료·유자차 등 탄산수와 같이 마시기 좋은 한국식품을 제안하는 것 또한 수출 확대에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 자료출처
·일본식량신문, 히트의 징조:아시히음료 「레모라」 은은하게 단 맛이 나는 탄산음료 지지획득(2021.05.10.)
  (https://news.nissyoku.co.jp/news/motoyoshi20210413115149737)
·일본식품신문, 윌킨슨 자극적임과 무설탕 뿐만이 아닌 탄산수의 가치 어필(2021.04.22)
 (https://news.yahoo.co.jp/articles/33e47b369a48305994e00210f1837c0c2a8f8e38?page=2)
·일본코카콜라 홈페이지 (https://www.cocacola.co.jp/brands/new-products)
·아사히음료 홈페이지 (https://www.asahiinryo.co.jp/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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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음료 #일본 #탄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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