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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2021

우리도 보양 한다, 중국의 젊은 소비층과 건강 기능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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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지사 minxi@at.or.kr  

현재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은 ‘보양’에 주목하고 있다. 관련 수치에 따르면 33%의 젊은 소비자는 생활 속에서 보양을 접촉하거나 습관으로 자리 잡았고, 9할 이상이 건강 의식을 가지고 있다.


징둥(京东)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건강 기능 식품

     출처: 징둥(京东)

‘70허우’(70后)가 러닝과 같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자 할 때 ‘90허우’(90后)는 이미 건강 기능 식품을 챙겨 먹기 시작했다. 젊은 소비자들은 영양제 섭취 시간, 수면 시간, 운동 등의 균형을 조율하며 보다 전략적으로 본인 신체 건강을 보호하는 모습임을 알 수 있다.

청년층과 사뭇 거리가 멀어 보이는 ‘보양’, 어떻게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일까?

1. 젊은 층의 열띤 소비, 업계 발전의 기회

60~80년대 생들은 젊을 시절 보양 혹은 건강 자체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청년들은 “아프지만 않으면 됐다”라는 단순한 사고에서 벗어나 심신, 식사, 수면 등 전면적인 생활 상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시장에서도 건강식품 시장도 활성화되는 것이다.

이는 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라 건강에 대한 기초적인 수요에서 삶의 질의 향상으로 근본적 목적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고, 실제로 목격하거나 중병을 앓은 후에야 주의하던 과거와 달리 ‘예방’ 차원의 행위로 건강 의식이 바뀌고 있다.

업계 인사는 청년들이 건강을 중시하는 이유가 두 가지 있다고 분석한다. 첫째로 현대 사회의 리듬이 빨라짐에 따라 일과 학업 등 일상에서의 스트레스가 증가, 야근 및 밤샘이 잦아지며 청년들이 건강에 적신호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 중 ‘보온병’을 수시로 들고 다니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검은깨’를 섭취해 모발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생활 속에 녹아든 하나의 건강 습관이 되었다. 둘째로 경제 발전 수준의 향상에 따라 청년들이 탈물질주의적 성향을 띠며 행복의 근원인 건강, 즉 보양이 소위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상품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젊은 소비자들과 다양한 건강 기능 식품과 보충제, 의료기기 등의 공급이 만나 수요와 공급이 완벽히 맞물리는 ‘보양’ 시장이 열린 것이다.

2. 과도한 복용은 No! 밸런스 유지의 중요성

중국 농업 대학교 식품과학 및 영양 공정 학원 교수 판즈홍(范志红)은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는 산화와 항산화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품 구매 시 영양소 함량이 높을수록 혹은 영양소의 종류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적정량과 복용 후 신체 내부 밸런스 유지의 여부가 관건이다. 또한 영양제 복용 시 성분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과다 복용에 유의해야 하며, 건강식품은 합벅적인 기업의 제품인지, 건강식품임이 명시되어 있는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만 한다.
 

생활의 퀄리티를 지향하는 젊은 층의 건강 기능 식품 소비는 시장에 거대한 활력소가 되었고, 그에 따른 품질에 대한 요구도 높아져 가며 업계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시장 트렌드인 ‘건강’과 시장의 주요 판매 타깃인 ‘젊은 소비자’의 교집합, 중국 청년들의 보양 의식 상승은 건강 기능 식품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출처: http://www.cnfood.cn/article?id=14303051896975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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