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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2021

[비관세장벽이슈] EU, 곡물류에 적용되는 맥각 균핵과 맥각 알칼로이드의 MRL 수정

조회191

운영자 kati@at.or.kr  

EU 비관세장벽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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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과 곡물 가공식품 중심으로 맥각균 최대 잔류 허용치(MRL) 수정

유럽 위원회는 규정 (EC) 1881/2006 부록 2의 항목 2.9 ‘맥각 균핵(ergot sclerotia)과 맥각 알칼로이드(ergot alkaloids)’을 수정하여 (EU) 2021/1399(이하, ‘수정안’)을 공고함. 수정안은 보리, 밀, 귀리, 영유아용 곡물 기반 가공식품, 가공하지 않은 곡물 등을 대상으로 규정된 오염 물질 맥각 균핵과 맥각 알칼로이드의 최대 잔류 허용치를 개정한 것임


맥각 및 맥각 균핵은 곡물 이삭의 알맹이 또는 풀머리의 씨앗을 대체하는 맥각균 종으로 다양한 종류의 알칼로이드를 포함하는 곰팡이 독 성분임. 2017년 시행된 맥각 알칼로이드의 식이 노출 수준에 대한 유럽 식품안전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높은 수준의 노출량이 확인된 특정 집단의 경우 주로 빵과 롤 종류를 섭취하였으며 특히 호밀로 만들어진 것을 섭취한 것으로 확인됨. 이에 따라 유럽 식품안전청은 취약 계층의 맥각 알칼로이드 식이 노출을 줄이기 위해 밀, 보리, 귀리 등 곡물류 품목에 규정된 맥각 균핵의 최대 잔류 허용치를 낮추거나 맥각 알칼로이드의 최대 잔류 허용치를 새롭게 설정함. 수정안은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적용일 이전에 출시 된 제품은 최소 품질 유지기한까지 출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


한국에서는 맥각 균핵 및 맥각 알칼로이드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음. 그러나 보리, 밀, 귀리, 수수, 콩, 팥, 녹두 등의 곡물과 영유아용 조제 식료품은 한국에서 EU로 수출 가능한 품목임으로, EU로 해당 품목을 수출하는 한국 식품 기업은 수정안을 통해 최대 잔류 허용치를 사전에 확인해야 함. 또한, 호밀 관련 품목과 보리, 밀, 귀리의 제분 제품(회분 함량 900mg/100g 미만)의 경우 수정 기준이 2021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므로, 품목별 수정 기준의 적용일을 확인하여 수출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주의가 필요함


▶▶ 수정된 맥각 균핵과 맥각 알칼로이드의 최대 잔류 허용치는 뒷장에서 확인할 수 있음 


※ (EU) 2021/1399에 따라 수정된 (EC) 1881/2006 부록 2.9

성분

품번

식품 품목

MRL

맥각 균핵

(ergot sclerotia)

2.9.1.1

옥수수, 호밀, 쌀을 제외한

가공하지 않은 곡물

0.2g/kg

2.9.1.2

가공하지 않은 호밀

0.5g/kg (2024630일까지)

0.2g/kg (202471일부터)

맥각 알칼로이드

(ergot alkaloids)

2.9.2.1

보리, , 귀리의 제분 제품

(회분 함량 900mg/100g 미만)


100μg/kg (2024630일까지)

50μg/kg (202471일 부터)

2.9.2.2

보리, , 귀리의 제분 제품

(회분 함량 900mg/100g 이상)

150μg/kg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보리, , 귀리 제분 제품

2.9.2.3


호밀 제분 제품

500μg/kg (2024630일까지)

250μg/kg (202471일부터)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호밀

2.9.2.4

400μg/kg

2.9.2.5

영유아용 곡물 기반 가공식

20μg/kg



출처

Official Journal of the European Union, Commission Regulation (EU) 2021/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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