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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2021

UAE, 아부다비에 아마존 대형 물류 센터 설립 예정

조회206

두바이지사 namu@at.or.kr  

● 주요 내용


- 온라인 전자 상거래의 대표적인 기엄 아마존이 UAE내 아부다비 지역에 풀필먼트센터(Fulfilment Centre)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물류 창고와 다른 풀필먼트 센터는 전자 상거래가 주요 플랫폼인 아마존과 같은 기업이 제품의 온라인 판매가 이루어지면 자동 주문 수집, 보관, 포장, 배송부터 고객관리, 제품 회수 및 반품까지 물류관련 업무를 일괄적으로 대행해주는 시스템이다.

- 설립 완공은 2024년으로 예상되며 판매자들의 전자상거래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부다비는 지역에서 혁신의 거점이 되었고 기술을 선도하며 영향력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집합체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이번 확장은 배달 시간을 향상 시켜주고 다양한 산업군의 판매자들을 도와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고를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아마존 MENA지역 담당 관계자가 밝혔다.

- 2017년 아마존은 UAE내 최대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인 Souq.com을 6.5억 달러(약 7천600억원)에 인수하였다. 현지 아마존과 가장 경쟁적인 구도를 보이는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는 10억 달러 규모의 Noon.com으로 2017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두바이몰을 소유한 Emmar재단에서 소유한 현지 기업이다.

- 2017년 두바이에 아마존 풀필먼트가 생길 당시 약 2만3천평의 물류 공간을 통해 약 600개의 일자리를 창출 하였고 840만개 이상의 제품이 등록되어 있다.




● 시사점


 -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온라인 전자 상거래가 활발해진 현지 소비 생활 패턴을 파악한 아마존의 중동 지역 사업 확장 소식은 UAE지역의 수익성을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MENA지역으로의 무역 확장을 도모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UAE의 지역 이점을 활용하여 상품 라인을 늘리고 온라인 판매자를 적극적으로 도와 상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추구하고 효과적인 풀필먼트 센터 경영으로 온라인 주문부터 배송까지 절차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누리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 확장이다. 이러한 사업의 전략을 파악하여 한국 식료품 기업은 오프라인 유통 매장과 더불어 현지 전자 상거래 사이트에 상품을 등록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방법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출처: Zawya(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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