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1.29 2022

[시장동향] 중국, 설맞이 음료 인기 품목

조회1174

 설날이 다가오면서 중국은 녠훼(설상품) 시즌에 들어섰다. 녠훠시즌은 연중 식품 매출이 가장 높은 시기 중의 하나로 꼽히는데, 주로 70년대, 80년대 출생 세대가 가족의 녠훠를 구입하던 시절에서 현재 90년대 출생 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이 녠훠를 구입하는 주력으로 되면서 인기 녠훠 세트도 건과, 캔디와 패스트리에서 음료, 우유와 과자로 변하였다. 이 중에서도 설날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것이 음료이고 올해 설맞이 인기 음료 품목을 살펴본다면 상품의 포장디자인이 설날 분위기에 알맞은 중국 전통문화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무설탕 음료 바람이 설날 상차림까지

 최근 몇 년 무설탕음료의 열풍을 일으킨 웬치선린(元気森林)은 설맞이 “복(福)”과 “기(気)” 세트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기존 무설탕 탄산음료와 가장 큰 차이점은 포장디자인이다. 중국 설날 분위기를 알리는 붉은 색과 새해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복”자가 대중들의 는길을 모았고 이 포장디자인은 설날상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보편적으로 기름기와 양념이 세 다소 열량이 높은 설날 음식에 무설탕과 탄산음료 두 특징으로도 웬치선리 제품은 설날상과 안성맞춤인데, “복”과 기운을 의미하는 “기”두 글자가 크게 씌어져 있는 두 병의 음료가 상에 올려 있으면 올해 복을 받을 것이라는 좋은 의미도 담겨져 있다.


external_image
출처: 푸데일리(www.foodaily)


전통 명절에 힘 입은 중국풍


 민족문화와 전통문화에 대한 젊은 층의 공감도가 높아지면서 중국풍이 물씬 풍기는 상품의 열기도 뜨겁다. 설날이 중국에서 가장 크게 쉬는 전통 명절로 설맞이 상품의 중국특색은 한결 더 강조되었다. 전통 량차(凉茶, 몸의 열을 내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라 불리는 왕라오지(王老吉)에서는 올해 설맞이로 중국 백가성시리즈를 출시하였는데 왕라오지의 왕 대신 백가성 중 수십 개의 성씨를 따 "방라오지(方老吉)", "장라오지(張老吉)" 등을 제품명으로 하면서 각 성씨의 토템(각 부족 및 씨족 사회 집단의 상징물)까지 캔에 인쇄하여 대중들의 유대감을 형성시켰다. 이 시리즈는 출시초반부터 이슈가 되면서 대거 품절 현상이 일어났다.

external_image
출처: 징동(www.jd.com)
 

■시사점
 유통매장과 온라인몰의 관계자에 따르면, 설맞이 상품의 고품질화, 건강화는 지속되어 가는 추세이고 녠훠 시즌 음료제품간의 경쟁에서도 이런 소비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다. 무설탕음료를 비롯한 설탕,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은 식품, 량차와 같이 한약재가 주요 원료이고 합성원료가 적게 사용되었거나 사용되지 않은 상품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www.foodaily.com/market/show.php?itemid=25503
           https://www.jiemian.com/article/6991448.html

'[시장동향] 중국, 설맞이 음료 인기 품목'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음료 #맥주 #막걸리 #커피(조제품) #중국 #음료 #무설탕 #설날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