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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2022

팬데믹 여파 호주 소셜커머스 시장 성장

조회401



ㅁ 주요내용


ㅇ 지난 2년동안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구글 등 소셜미디어쇼핑(social media shopping)을 통한 호주인의 지출이 700% 증가. Z세대(Gen Z: 1997년~2012년생 세대)와 그 앞인 밀레니얼(Millennials: 1981~1996년생, Y세대)이 쇼셜미디어 소비를 주도하고 있음


ㅇ 결제회사 페이팔(PayPal)의 6번째 전자상거래지수보고서(eCommerce Index Report)는 온라인 쇼핑 트렌드 특히 포스트 팬데믹 기간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2019년 대비 지난 2년동안 호주의 소셜미디어쇼핑 지출이 7배 급증했음. 소비자 1,0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임


ㅇ 호주인의 25%가 소셜미디어쇼핑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음. 호주인은 7명 중 1명 비율로 최소 매달 1회 이상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매를 하고 있음 


ㅇ Z세대의 비율은 더욱 높았음. Z세대의 42%와 밀레니얼의 30%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쇼핑을 한다고 밝힘. 이 수치는 부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록다운) 중 외출 금지 조치 등의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됨. 또 상당수 직장인들이 재택근무로 온라인 서핑 시간이 늘어난 점도 플러스 요인임. 


ㅇ 이같은 요인으로 지난 2년동안 호주에서 전반적으로 전자상거래 활동이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ㅇ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5월 숍마켓플레이스를 런칭해 소매상-소비자 직거래를 허용했음. 인스타그램은 또 11월부터 앱에 ‘숍 탭(Shop tab)’ 기능을 추가했음. 틱톡TikTok은 8월부터 쇼피파이(Shopify)와 협력해 물품 검색과 쇼핑 서비스 제공함. 소셜미디어 스타트업 링크트리(Linktree)도 런칭했음 


ㅇ 페이팔은 보고서에서 “소비자들이 구매와 관련된 환경과 사회적 영향을 더욱 감안한다는 점”을 강조했음


ㅇ 설문조사에서 46%가 ‘책임있게 행동(act responsibly)하는’ 브랜드의 구매를 선호한다고 밝힘. 410개 업체 중 28%가 환경적 및 사회적인 책임이 있는 상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힘


ㅇ 페이팔은 “이제 우리는 구독 세대 시대(age of ‘generation subscription’)에 진입했음. 호주인 약 3분의 2(66%)가 최소 1개 이상의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음. 2018년 이 비율은 50%였다”고 밝힘


ㅇ 구독경제 부분에서도 Z세대가 앞서가고 있음. 83%가 팬데믹 기간 중 최소 1개의 구독 서비스에 가입했음. 구독 대상은 TV와 영화 서비스 구독(넷플릭스), 반려동물 물품(pet supplies), 웰빙 앱(wellbeing and mindfulness apps), 화장실 휴지 등 다양함


ㅇ 그러나 구독이 반드시 소득 창출을 의미하지는 않았음. 호주인의 55%가 구독 서명 후 나중에 취소했음. 23%는 무료 시도를 위해 서명한 뒤 비용이 전가되면 취소했음. 또 19%는 너무 비싸다고 구독을 취소했음



ㅁ 시사점


ㅇ 팬데믹 이후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뿐만 아니라 소셜커머스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판매 전략 수립시 해당 트렌드 반영이 필요



* 출 처 : news.com.au(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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