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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022

베트남 명절 및 기념일 선물 트렌드 변화

조회573

원고작성 : 하노이지사(skchoi@at.or.kr)



▶ 베트남 설 명절 선물 트렌드 변화
  - 최근 수입육을 활용하여 선물용 제품이 생겨나는 등 베트남 설 명절 선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 현지 소비자들은 설 선물에 물질적인 가치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감사와 정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선물에 행운과 복이 깃들어있는 것으로 보고 이를 전달함으로써 받는 이의 새해 행복과 사업 번창을 기원한다.
  -  현지에서 설 명절 선물 준비 시 몇 가지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있는데, 첫째, 의미 있는 메시지가 담길 것. 둘째, 고급스럽고 보기 좋을 것. 셋째,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선물. 마지막으로 단일 품목보단 다양한 구성 등이다.
  - 선물 패키징은 좋은 기운, 강인함, 복 등을 상징하는 빨강과 금색을 사용하고, 타제품 대비 저렴한 제과류 선물꾸러미가 선물용으로 주로 판매되었으나 베트남 경제 성장에 따른 가계소득 증대 등의 이유로 인삼류, 수입 과실류 등 프리미엄 제품의 구매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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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해야 할 베트남 기념일
  - 음력 설(Tet Nguyen Dan) : 약 10일간 연휴 기간을 가지는 베트남 최대 명절로 과거에는 복숭아, 매화 꽃 등을 주로 선물하였으나, 최근에는 스낵류, 주류, 신선 과실류 등 실속 있는 품목으로 구성이 다양화되고 있다.
  - 추석(Tet Trung Thu) : 대표적인 현지 명절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한 날로써 월병 (Banh Trung Thu)를 선물하거나 등불을 선물한다. 최근에는 종합선물세트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 여성의 날(3월 8일 및 4월 20일) : 국제 및 베트남 여성의 날은 현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매우 중요한 기념일 중 하나로 화훼류 및 향수, 화장품 등의 선물 구매수요가 크게 증가한다.
  - 스승의 날(11월 20일) : 현지 공휴일이며, 학생‧제자들이 마음을 모아 스승에게 꽃을 선물하는 문화. 최근에는 신선 과실류, 종합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한다.
  - 크리스마스(12월 25일) : 현지 공휴일은 아니나, 서양 문화의 유입 등의 이유로 현지 MZ세대 사이에서 중요한 기념일로 인식되고 있으며, 주로 가족 및 커플 단위 소비가 이뤄짐 
  - 위와 같은 기념일 외에도 훙브엉 축제, 후에 페스티벌, 다낭 불꽃축제 등 다양한 현지 지역 축제‧행사가 매년 개최되고 있음


▶ 시사점
  - 뗏(Tet)은 선물용 제품의 구매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시즌이며, 최근 수입육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 선물 꾸러미가 생겨나고 있어,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되어 있는 한국 농식품은 설 명절 및 현지 주요 기념일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 특히, 현지에서 서구적 식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육류 소비량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한국산 육류의 검역협상이 완료될 경우 현지 프리미엄 식품 시장에 진출하기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 현재 베트남은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확산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22년 주요 기념일 및 지역행사 연계 K-FOOD 집중 홍보‧마케팅을 통해 한국 농식품의 인지도 제고 및 현지 소비자 소비 저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출  처
  - Chân gà Đông Tảo, phi lê cá hồi, thịt bò nhập... vào giỏ quà Tết 2022 (‘22.1.14. Caf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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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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