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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2022

베트남, 한류열풍으로 추억의 양푼 비빔밥을 학교에서 만나다.

조회219

ㅇ 원고작성: 하노이지사(skchoi@at.or.kr)

▶ 베트남 교실에 나타난 추억의 양푼 비빔밥


  - 코로나19로 인해 다가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날이 돌아왔다. 최근 베트남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면서 전국 학교에서 대면 수업이 재개되고 있다.

  - 오랜만에 등교하여 아침 일찍 일어나고 온종일 공부를 해야 하니 불만을 토로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추억이 되고 웃음을 짓게 하는 게 있다고 한다.

  - 바로 친구들과 숟가락을 부딪치면서 맛있게 먹는 ‘양푼 비빔밥’이다.

  -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교실에서 친한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만들어 먹던 추억의 ‘양푼 비빔밥’이 베트남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최근 SNS에 게재된 영상을 살펴보면 베트남 학생들이 대야에 고추장, 김치, 김, 야채 등 취향에 맞게 준비한 다양한 재료를 비벼 친구들과 나눠 먹는데 비빔밥으로 가득 찬 대야는 이내 설거지한 듯 깨끗해진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 해당 영상은 조회수 2.1백만회, 좋아요 15만회를 기록하였으며,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은 ‘맛있어 보인다.’, ‘꼭 만들어 먹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비빔밥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한식으로 ‘건강한 음식’, ‘풍미가 있는 음식’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베트남도 예외는 아니다.

  - 베트남은 한류 열풍이 강한 국가 중 하나로 K-DRAMA, K-POP 등 다양한 콘텐츠가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박항서 감독은 한류의 불씨를 지폈다.

  - 이에 따라, 한류에 대한 관심이 확대 되었으며 드라마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된 K-FOOD에 대한 관심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 길거리에서 현지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비빔밥, 김밥, 떡볶이는 빠질 수 없는 메뉴 중 하나이다.


자료원 : 현지 언론(kenh14)


▶ 시사점

  -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전 셰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인 OTT(Over The Top)가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이에 따라 한식, 드라마, 영화 등 한류 붐이 다시 거세게 일고 있다.

  - 그 간 즐기지 못했던 외부 활동이 정상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OTT 서비스 및 SNS를 통해 접하던 K-FOOD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 따라서, 현지 트랜드에 맞추어 SNS 등을 통해 K-FOOD 체험 후기,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재료를 활용한 K-FOOD 레시피 등을 홍보한다면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 출  처

  - Nhóm học sinh trổ tài làm cơm trộn giữa lớp học, netizen trầm trồ: "Sao hồi đi học tui không làm ta?". / kenh14 / ‘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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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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