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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2022

2년 만에 열린 2022년 방콕식품박람회 , 태국 및 해외업체 등 5만 명 이상박람회 참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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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he Standard]


▢ 주요 내용

 ㅇ 2022 방콕식품박람회 ‘THAIFEX-ANUGA ASIA 2022‘가 지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태국 IMPACT Muang Thong Thani에서 개최되었다. 방콕식품박람회에는 국내외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다양한 식품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였다. 


 ㅇ 박람회 기간 첫 4일 간은 식품업계 관계자들 간 비즈니스 협의가 진행(B2B)되었으며 박람회 마지막 날에는 일반 대중이 박람회를 방문(B2C)할 수 있도록 개방되었다. 치솟는 물가와 생활비를 경감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여러 식품업체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특별가격에 제품 판매를 진행하였다.


  ㅇ 태국 상공 회의소 및 태국 무역 위원회 회장인 Mr.Sanan Angubolkul에 따르면 “태국 상공 회의소와 태국 국제 무역 위원회는 금번 THAIFEX 박람회 개최를 통해 식품 무역 활성화를 이루고자 하였다. 올해 박람회는 2년 만에 개최되다보니 매우 열띤 분위기를 보여주었으며 많은 관계 업체 및 대중이 박람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글로벌 식음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라고 밝혔다. 


  ㅇ 박람회 기간 첫 4일간에는 국내외 기업가 1,603명(태국 기업 722명, 외국 기업 881명), 국내외 바이어 51,535명, 내국인 44,637명, 외국인 6,898명 (111개국)이 비즈니스 협의를 진행하였다. 가장 많이 참여한 상위 5개국은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한국, 인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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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T방콕지사 직접촬영]

 ㅇ 그러나 이번 식품박람회 목적은 국내외 글로벌 식품기업간 거래 활성화 뿐 아니라 코로나 이후 재개된 태국 관광산업 홍보 기회까지 노린 것이었다.

 ㅇ 방콕식품박람회에 방문한 업체와 외국인 바이어들 역시 이번 방문을 통해 파타야, 푸켓 등의 태국 여러 지역을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박람회를 통해 관광효과까지 가지는 일석이조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태국   상공회의소 정책의 (Trade & Travel) 일환인 무역과 관광을 한데 묶어 효과를 내게 하겠다는 정책이 침체에 빠진 태국 경제에 보탬이 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시사점

 ㅇ 현재 많은 전 세계 식품업체들은 태국 시장을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Kasikorn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2022년에 태국 식음료 지출은 전년대비 약 1.9% ~ 2.7%로 2조5,770억~2조5,900억 바트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식품에 대한 태국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태국의 식음료 시장이 가지는 시장잠재성을 보여준다.

 ㅇ 방콕식품박람회 기간 동안 한국관 업체들과 그들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식품들 역시 큰 주목받았다. 특히, 최근 글로벌 트렌드인 지속가능 식품, 즉 비건, 건강, 간편 식품 등이 태국 바이어 및 업체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방콕식품박람회는 한국 식품 업체들에게는 긍정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며, 이를 통해 향후 태국 뿐 아니라 동남아 등 한국식품의 해외 수출영토 확장에 대한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식품의 맛, 품질 등 우수성의 재확인, 그리고 한류영향에 따른 트랜디한 제품출시 등으로 해외 업체 및 소비자들에게 한국식품의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는 기회였다. 태국 진출을 계획하는 업체라면 향후 주력 시장내 글로벌 박람회에 적극 참가하여 급변하는 해외 시장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략수립이 주요한 비즈니스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ㅇ 출처: 
1.The Standard
2.Efinance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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