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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2022

중국 유제품 시장의 당 줄이기 경쟁, 무설탕 요구르트 열풍

조회261

원고작성: 베이징지사(piaoyuanbai@at.or.kr)

중국에서 건강한 식습관 열풍이 불면서 ‘당 줄이기(지엔탕·减糖)’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 “2021년 티몰 양생 추세 신통찰(2021天猫养生趋势新洞察)”에 따르면 2021년 중국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소비력은 2020년에 비해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무설탕 음료와 식료품 구매가 새로운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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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제품 추세 통찰 보고서(2021乳品趋势洞察报告)”에 따르면 당 줄이기는 최근 중국 유제품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유제품 소비 열풍과 소비 의식이 형성됨에 따라 ‘무설탕 유제품’ 상품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중국인들에게 유제품은 생활 필수품의 하나로 중상산업연구원(中商产业研究院)에서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중국 유제품 생산량 및 판매량은 각 30,145만톤과 3,052만톤으로 예상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유제품 소비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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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서는 저설탕 레시피가 유행하고 있고 세계적인 유제품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기업은 원가 절감 또는 소비자의 건강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의 설탕 함량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중국의 유제품 시장은 ‘1.0 대 품목 시장 점유’단계, ‘2.0 세분화 품목 보완’단계를 거쳐 현재 ‘3.0 경쟁 시장 회피’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세분화된 유제품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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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두(凯度) 소비자 지수에 따르면, 2019년 중국 요구르트 음료 시장에서 설탕 함유 제품의 판매액은 동기대비 0.3% 증가하여 포화상태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저설탕 및 무설탕 제품의 판매액은 동기대비 20.2% 증가하여 저 설탕 또는 무설탕 유제품 시장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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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중국캠페인(2019-2030년)”의 내용에서는 중국 소비자의 설탕 섭취량 절감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식품생산기업에게 식품 안전 기준에 적합한 대체당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지앤아이 요구르트(简爱酸奶)의‘저온 0첨가’, 위안치썬린(元气森林)의 ‘베이하이무창 무설탕 요구르트(北海牧场无糖酸奶)’등 중국의 대형 유제품 기업들이 저설탕 및 무설탕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사점


중국 식품시장의 당 줄이기 열풍에 따라 ‘저설탕’ 및 ‘무설탕’ 유제품을 구매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설탕 줄이기는 유제품 기업이 중시하고 있는 최신 식품 트렌드이다. 이에 저설탕 및 무설탕이 소비자의 새로운 건강 생활 소비습관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제품의 설탕 함량과 칼로리를 줄이면서 입맛 및 건강까지 보장하는 것은 어려운 도전이다. 하지만 유제품 기업에서는 천연 대체당을 활용하여 설탕의 단 맛에 가까운 건강 유제품을 출시한다면 중국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스옌후이(食研汇): https://news.21food.cn/35/29039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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