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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2022

중국, 티몰 618 기간 식품유형별 인기 브랜드 랭킹(上)

조회911

 5월 26일 20시 618판촉 예약구매 시작으로 6월 20일 24시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인 618판촉이 막을 내렸다. 원료, 포장재 등 생산물품 공급 불안정, 중국 여러 지역의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물류 애로, 잦은 온라인 행사 등 원인으로 올해 618은 역대 가장 힘든 판촉으로 불리고 있지만 식품 분야만큼은 파죽지세로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618 행사기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식품유형별 인기 브랜드 랭킹(‘22.05.26 20:00~‘22.06.20 24:00 티몰 매출액 기준)을 통해 살펴볼 수 있겠다.

- 유제품

  유제품 카테고리에서는 상온 액상 유제품의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매출액 1위, 2위인 멍뉴(蒙牛), 이리(伊利)의 매출액은 모두 2억 위안(한화 약 387억 원)을 초과했다.
 냉장 유제품 카테고리에서는 무설탕 요거트, 무첨가 요거트, 치즈맛 요거트 등을 히트상품으로 하는 쥔러바오(君乐宝)가 매출 1위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유제품 카테고리별 TOP3

상온 액상 유제품

냉장 유제품

치즈

아이스크림·빙과

1. 멍뉴(蒙牛)

1. 쥔러바오(君乐宝)

1. 밀크그라운드(妙可蓝多)

1. 종쉐가오(钟薛高)

2. 이리(伊利)

2. CLASSY·KISS

2. 이리(伊利)

2. Wall's

3.런양이터우뉴(认养一头牛)

3. 졘아이(简爱)

3. Milkana

3. BAXY

 작년 618 판촉기간 프랑스 브랜드 밀카나를 제치고 치즈제품 최고 매출액을 달성한 중국 현지 브랜드 밀크그라운드는 올해도 연달아 1위를 차지하였다. 대부분의 치즈 기업이 냉장이 필요한 저온 치즈바 제품에 집중하고 있을 때 밀크그라운드는 발빠르게 상온 치즈바 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지속적인 전성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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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몰(www.tmall.com)

 아이스크림·빙과류 분야에서 현지 브랜드 종쉐가오(钟薛高)는 3년 연속 618행사 업계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연초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종쉐가오에서 중국 국가올림픽스포츠센터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소년시리즈는 저당, 저지방, 고단백을 셀링포인트로 하는데 이 시리즈는 이번 행사기간 매출이 가장 높은 제품이었다.

- 영유아식품

영유아식품 카테고리별 TOP3

영유아 간식

영유아 이유식

영유아 조미품

1. 샤오루란란(小鹿蓝蓝)

1. Little Freddie

1. Grandpa's Farm

2. 닥터치즈(奶酪博士)

2. Engnice

2. BioJunior

3. 치우톈만만(秋田满满)

3.치우톈만만(秋田满满)

3. 치우톈만만(秋田满满)


 618 행사기간 영유아식품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여주었다. 특히 영유아 간식이 전년 동기 대비 59.2%나 증가하였다. 이 중 매출액 1위 브랜드인 샤오루란란(小鹿蓝蓝)의 사업전략을 살펴보면 이 브랜드는 618판촉 시작 전부터 유통채널특화 전략을 세워 각 온라인 플랫폼 특성을 분석하여 티몰은 제품 홍보 창구, 징동은 판매 채널로 이분화해 단순 가격 할인 판촉이 아닌 유효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켰다. 또한 판촉기간 막대 과자, 과일·채소 크리스피, 이갈이스틱 등 영유아 이유식 신제품을 집중적으로 출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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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몰(www.tmall.com)
     
              

- 영양보충&보양식품

영양보충&보양식품 카테고리별 TOP5

영양보충식품

보양식품

1. Swisse

1. 샤오셴뚠(小仙炖)

2. 탕천베이졘(汤臣倍健)

2. 옌주유(燕之屋)

3. Blackmores

3. 라오진모팡(老金磨坊)

4. Move Free

4. 동런당(同仁堂)

5. Life Space

5. 정관장

 상반기 중국 내 오미크론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 인식이 높아졌다. 현지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켓인덱스(marketindex)의 통계에 의하면, 올해 618 기간, 티몰 플랫폼상 영양보충식품의 매출액은 29억 위안(한화 약 5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하였다. 스위스(Swisse), 탕천베이졘(汤臣倍健), 블랙모어스(Blackmores), 무브프리(Move Free), 라이프 스페이스(Life Space)가 올해 618 기간 1~5위를 차지하였는데 이 중 네 개가 수입 브랜드로 현재 중국 영양보충 식품은 수입상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보양식품 순위을 살펴보면 제비집을 포함한 중국 전통 보양음식이 승승장구하는 시장에서 정관장이 5위로 해외 브랜드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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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몰(www.tmall.com)


시사점

 상반기 중국 식품업계를 살펴볼 때 소비력은 아직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만큼 회복되지 못하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를 달성하며 인지도가 높아진 식품 브랜드는 적지 않다. 현재와 같은 특수한 시기에도 식품기업에서는 제품 자체의 경쟁력, 경영·마케팅 능력을 향상시켜야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618 기간, 영유아식품, 영양보충 식품의 매출액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다. 이 두 가지는 식품 중에서 현지 소비자가 수입산을 많이 찾는 두 품목이기도 하기에 한국산 제품에게도 기회가 있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에도 좋은 시기인 것으로 판단된다. 보다 많은 한국의 우수한 영유아식품, 영양보충 식품이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널리 알려지며, 한국 농식품의 대중국 수출 확대를 기대해본다.


출처:
http://www.foodaily.com/articles/27161


* 문의처: 상하이지사 조혜정 과장(tong888@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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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인삼 #유제품 #중국 #영유아 #유기농 #밀레니얼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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