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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2022

인니, 내년 팜유 가격 하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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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세계 팜유 수요 전망이 시장 불확실성과 경기침체로 흐려지고 있음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팜유 가격은 내년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 팜유 가격 상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최대 해바라기유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의 해바라기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발생함

‧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인 인니가 국내 식용유 위기 속에서 금년 4월 팜유 수출을 3주간 금지하여 팜유 가격이 급상승함

‧ 파딜 하산(Fadhil Hasan) 인니 팜유 협회 국제담당 책임자는 현재 팜유가는 여전히 ​​높으며 올해 말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지만 경제 성장 둔화에 따른 수요 악화로 내년에는 하락할 것이라 언급함


‧ 인니 팜유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수요는 중국이 코로나19 제로 정책을 유지하는 한 내년에도 계속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중국의 팜유 수요 감소는 인니 팜유의 두 번째와 세 번째로 큰 수입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의 수요에 의해 부분적으로 상쇄될 것이라 예상됨

‧ 유럽연합이 바이오 연료사용에 대한 환경 우려와 그릴딜 정책에 따라 팜유 사용 반대를 거세게 하면서 팜유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고 있음

‧ 유럼연합의 그린딜 정책은 팜유 등 삼림 벌채 위험이 높은 바이오 연료 공급 원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것임

‧ 유럽연합 정부와 의회는 새로운 삼림 벌채 방지법에 대한 다음 협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단계적 폐지를 가속화할 수 있음

‧ 인니 팜유 협회 갑키는 이 법이 인니 소농에게 미칠 실존적 위협을 이해하지 못하는 법이라 비난하며 인니 팜유 산업 및 경제성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함

‧ 토마스 미엘케(Thomas Mielke) 독일 농업 연구회사 전무이사는 라틴 아메리카, 캐나다 등에서 대두, 유채, 카놀라유를 포함한 식물성 기름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 팜유가격이 하락할 것이라 예상함

‧ 다른 오일의 생산량 증가는 세계 식물성 오일 시장에서 팜 오일의 지배적인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음

‧ 인도 정부는 2026년까지 팜유 농장을 35만 헥타르에서 100만 헥타르로 확장하고 연간 팜유 생산량을 30만 톤에서 112만 톤으로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인니 팜유 가격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인니 팜유 가격은 시장 불확실성과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악화로 내년에 하락할 것이라 예상됨

‧ 삼림 벌채 위험이 높은 바이오 연료 공급 원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유럼연합의 그린딜 정책에 의해 팜유 가격 하락 기조가 보임

‧ 그린딜 정책은 인니 팜유 산업 및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수출업체들은 팜유 가격 관련 인니 정부의 정책 변화 모니터링을 통해 팜유를 활용하는 한국식품 제조 및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파악 필요


*출처 : CNN INDONESIA(11.8)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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