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광고 영향이 가장 큰 분야, 식품 구매
조회2371SuperJob 설문조사에 따르면, 러시아인들이 광고의 영향을 받아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은 식품으로 나타났다.
상위 3개 품목에는 화장품, 향수 및 케어 제품(5%), 가정용품, 오디오 및 비디오 장비, 의류 및 신발(각각 4%)도 포함되었다. 응답자의 3%는 광고를 통해 전자제품을 구매했고, 과자류와 의약품을 구매한 응답자는 각각 2%였다. 광고의 영향을 받아 어린이용품, 무알코올 음료 및 가정용 화학제품을 구매한 응답자는 각각 1%였다. 기타 제품 및 서비스에는 교육 강의, 게임, 책, 주방용품, 애완동물 용품, 스포츠 장비, 가구, 문구류, 자동차 부품 등이 있다.
여성들은 광고의 영향을 받아 화장품, 향수, 케어 제품, 옷, 신발을 가장 많이 구매하며, 남성들은 식품과 작은 기기를 많이 구매한다.
언급된 것처럼, 러시아인들에게 광고의 영향과 구매의 연관성은 적은 편이며, 현재 58%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러시아인은 깊은 인상을 받은 광고를 소셜 광고(4%)라고 이야기했으며, 응답자의 3%는 재미있고 웃긴 광고가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한편, 59%의 러시아인은 광고에 대해 짜증을 느낀다고 답했다.
시사점
비록 적은 수치이지만, 제품군 중에서 식품이 가장 광고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 특히 소셜 광고에 비교적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출처 : Газета.Ru. Россияне рассказали, какие вещи чаще всего покупают под влиянием рекламы. 2023.10.23.
https://www.gazeta.ru/social/news/2023/10/23/21556585.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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