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back([{"imgFileNm":null,"boardSeq":"100019","imgFilePath":null,"contents":"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기도와 K-푸드 수출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K-푸드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우수 수출농식품 발굴 및 육성에 상호 협력하며, 특히 수출초보기업 대상 One-Stop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출준비부터 시험통관, 온라인몰 입점 및 마케팅까지 수출 전 단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티몰과 숏폼 콘텐츠 플랫폼인 더우인에 ‘경기도 우수 농식품관’을 개설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다음날인 26일에 김춘진 사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업계 관계자들과 화훼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한편, 지난 24일 김 사장은 탄소중립 상생방안을 주제로 열린 ‘리월드포럼 2024’에서 먹거리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공사에서 추진중인 저탄소식생활 실천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참고사진1) 경기도 간담회 기념사진*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우측), 김동연 경기도지사(좌측)(참고사진2)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 현장사진* 인사하는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참고사진3) 리월드포럼 2024 현장사진*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첫 줄 좌측 7번째)","date":"2024-04-26","subjec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기도와 K-푸드 수출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imgFileNm":null,"boardSeq":"100009","imgFilePath":null,"contents":"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올해도 K-푸드 수출 확대 앞장선다!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 중국·일본 주력 수출기업과 간담회 개최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 주요 수출국인 중국·일본 주력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지속 가능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장을 맡은 김춘진 사장 주재하에 중국과 일본 수출 비중이 높은 대표 수출기업 12개 사가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중국과 일본의 시장 상황과 현지 수요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활발하게 제안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올해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거대 시장인 중국과 일본의 수출 확대가 가장 중요한 만큼, 중·일 수출 최일선에 계신 여러분의 적극적인 수출 활동을 당부드린다”라며, “오늘 회의에서 제안된 사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참고사진1)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 중·일 수출기업 간담회*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뒷줄 왼쪽 6번째)(참고사진2) 수출기업 간담회를 주재하는 김춘진 사장","date":"2024-04-25","subjec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올해도 K-푸드 수출 확대 앞장선다!"},{"imgFileNm":null,"boardSeq":"100008","imgFilePath":null,"contents":"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펫푸드 수출기업 찾아 해외시장 개척방안 논의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3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펫푸드 전문 제조기업인 ㈜우리와(대표 최광용)에 방문하여 현장 시설을 둘러보고 K-펫푸드의 해외시장 개척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사장은 “반려동물 연관산업은 빠른 속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신성장 산업군”이라며, “K-펫푸드의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우리와는 2018년 대한사료에서 펫 사업 부문으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현재 동남아를 중심으로 8개국에 펫푸드를 수출 중이다.한편, 같은 날 김춘진 사장은 충북 음성군 소재 냉동식품 전문기업인 ㈜사옹원의 이상규 대표를 만나 야채전, 튀김류 등 주요 생산품목의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음성화훼유통센터를 찾아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화훼유통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참고사진1) ㈜우리와 간담회 기념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3번째), ㈜우리와 최광용 대표(우측 4번째)(참고사진2) ㈜사옹원 현장 방문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3번째)(참고사진3) 음성화훼유통센터 현장 방문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1번째)","date":"2024-04-25","subjec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펫푸드 수출기업 찾아 해외시장 개척방안 논의"},{"imgFileNm":null,"boardSeq":"100007","imgFilePath":null,"contents":"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오세아니아 한상기업과 K-푸드 수출·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및 홍보대사 위촉뉴질랜드, 호주 기업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조성과 K-푸드 세계화에 협력 다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4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Y-FARM EXPO 2024)’에 참가한 뉴질랜드 한상기업 ‘프롬케이’ 이기흥 부사장과 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프롬케이는 2009년 뉴질랜드에서 설립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한국식품을 수입, 판매하는 한상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과 ESG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 김치의 날 글로벌 확산과 K-푸드 세계화를 위한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공사는 호주 멜버른 소재 JHK International Pty Ltd와 ㈜시크한 대표인 라이언 신(Ryan Shin)을 글로벌 김치, 저탄소 식생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오세아니아 대륙에 김치의 우수성과 먹거리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인 뉴질랜드, 호주 한상 기업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며, “K-푸드 대표주자인 김치를 포함해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드높이자”라고 말했다.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해 ‘저탄소 식생활’ 등 세계인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지난 2021년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선포했다.현재 국내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같은 세계적인 기업 등 세계 45개국 66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프롬케이(FromK) MOU*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왼쪽), 뉴질랜드 프롬케이 이기흥 부사장(오른쪽)(참고사진2) 글로벌 김치, 저탄소 식생활 홍보대사 위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오른쪽), 호주 JHK International Pty Ltd 라이언 신 대표(왼쪽)","date":"2024-04-25","subjec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오세아니아 한상기업과 K-푸드 수출·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및 홍보대사 위촉"},{"imgFileNm":null,"boardSeq":"100006","imgFilePath":null,"contents":"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일화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K푸드 수출확대 등 업무협약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조성과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 협력 약속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일화(대표이사 김윤진)와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조성과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저탄소 식생활 동참 등 글로벌 탄소중립 및 ESG경영 확산 ▲ 김치의 날 글로벌 확산 등 K-푸드 세계화 ▲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등 관련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1971년 설립된 ㈜일화는 식음료, 제약,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 식품·음료 제조 기업으로,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 인삼, 한국산 보리를 이용한 탄산음료 등 제품을 수출하며 세계적으로 품질과 맛을 인정받고 있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전세계에 우리 K-푸드와 K-음료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일화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며, “오늘 협약이 기후위기로부터 우리 지구와 인류를 지키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과 K-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공사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현재 미국의 아마존, 이베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과 미국 워싱턴D.C, 캄보디아 농림부 등 세계 44개국 66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작년 12월에는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를 이끌어 탄소 넷제로(Net-Zero)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워싱턴D.C. 뮤리엘 바우저 시장이 김춘진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김 사장의 저탄소 식생활 확산 노력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일화 MOU*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오른쪽), ㈜일화 김윤진 대표(왼쪽)(참고사진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일화 MOU*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오른쪽 5번째), ㈜일화 김윤진 대표(왼쪽 5번째)","date":"2024-04-25","subjec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일화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K푸드 수출확대 등 업무협약 "},{"imgFileNm":null,"boardSeq":"100005","imgFilePath":null,"contents":"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 한상기업 3사와 K-푸드 수출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對필리핀, 헝가리, 캐나다 수출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전파 적극 협력 다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9일 경기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Y-FARM EXPO 2024)’에 참가한 필리핀, 헝가리, 캐나다 대표 한상기업 3사와 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필리핀 한상기업인 CTK ASIA RUBBER CORP(대표 천주환 Joseph)은 필리핀 잠보앙가 경제자유무역항에 설립되어 타이어용 천연고무를 전문으로 생산 및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며, 헝가리 한상기업인 ANW CONSULTING KFT(대표 최귀선)은 기업회계, 세무분야는 물론 경영컨설팅 및 국제무역분야 등에서 기업 대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 한상기업인 CoBees(대표 황선양)는 한국산 소주 등 주류를 전문적으로 수입 및 공급하는 회사로 지난해에는 자체 브랜드 제품도 생산하여 캐나다에 출시한 바 있다.공사와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과 ESG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 김치의 날 글로벌 확산과 K-푸드 세계화를 위한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수출확대를 위한 좋은 만남의 장에서 필리핀, 헝가리, 캐나다 각국 대표 한상기업과 협력을 논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오늘 협약으로 각 대륙으로의 K-푸드의 세계화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 실천’의 가치를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라고 말했다.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해 ‘저탄소 식생활’ 등 세계인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지난 2021년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선포했다.현재 국내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같은 세계적인 기업 등 세계 44개국 66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해외 한상기업 3사 MOU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오른쪽4번째), CTK ASIA RUBBER CORP 천주환 Joseph 대표(오른쪽 2번째), CoBees 황선양 대표(가운데), ANW CONSULTING KFT 최귀선 대표(왼쪽 3번째),(참고사진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해외 한상기업 3사 MOU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오른쪽3번째), 세계한인무역협회 박종범 회장(가운데), CoBees 황선양 대표(오른쪽 2번째), CTK ASIA RUBBER CORP 천주환 Joseph 대표(왼쪽 2번째), ANW CONSULTING(왼쪽 1번째)","date":"2024-04-25","subjec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 한상기업 3사와 K-푸드 수출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