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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013

피지산 생강 수입이 조심스럽게 진행될 조짐 보여(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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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생강 재배자들은 피지로산 생강 수입에 대한 허가결정이 지속적으로 지연되는 상황이 불안하다고 말한다.

 

피지산 생강 수입, 말레이시아산 파인애플과 뉴질랜드산 감자에 대한 상원의 조사는 1년 이상 지속되어왔지만,

위원회는 여전히 생산품 검사에 사용되는 리스크 매트릭스에서의 결함을 찾을 수 없었다.

위원회는 지난 달, 세 번째 중간 보고서에서 이렇게 주장했고,

상원은 다음 국회에서 이 조사를 다시 언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호주생강재배자협회 Anthony Rehbein는 이 지연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지장을 주고 있다며

"이 상황에는 의심의 여지가 있고, 의심의 여지가 있을 때,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상황을 마무리 짓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문제는 금방 마무리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로 농부들은 미래에 대한 재정적인 결정을 내리기 어렵습니다."라고 밝혔다.

 

호주와 피지는 여전이 수입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DAFF는 피지가 생물학적인 위험을 만족스럽게 관리할 수 있을 때까지 아무런 허가를 내지 않을 것이다.

호주 산업은 시장 경쟁이 아니라 오직 과학을 근거로만 수입에 대한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

 

 

출처 l Fresh Plaza  2013.10.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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