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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2020

중국 제과 시장의 다각화▪ 고급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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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지사 durust84@at.or.kr  

1. 치열한 중국 제과 시장과 활로를 모색하는 기업들


중국 제과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제과 업체들은 다양하게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현지 업체 중 케이크 시장에 진출한 사례도 있으며 중국에 진출한 해외 기업도 현지 시장점유율을 더 높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중국 제과 시장은 수요의 다양화, 젊어지는 주요 소비 층, 제품의 기능화, 브랜드의 고급화, 시장 경쟁 심화 등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해외 기업의 진출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 분야에서는 수입 식품의 선호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막강한 소비력을 가진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미국 기업인 Mondelez 와 호주 기업인 BelVita 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Ferrero 그룹은 중국 프리미엄 과자 시장에 진출하였다. 또한 "덴마크 기업인 Danisa는 산둥성에 현지 공장을 짓고 현지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중국 제과 시장의 전망 및 한국 기업의 전략


중국 기업들은 소비자 수요의 다양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의 저가 제품 위주로 판매하던 것과 달리 프리미엄 제품 생산에도 힘을 쓰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단점으로 여겨졌던 식품 안전성과 맛 등의 약점을 해결하며 시장 다양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 판매 중인 제과 브랜드 선호도 1위~10위 조사 결과 절반은 중국 브랜드 절반은 수입 브랜드로 나왔다.이 밖에 선호 브랜드는 오리온 싼즈송슈 등이 있었다.




중국에서는 식품안전 및 위생과 관련된 문제가 여러 번 발생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안전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최근에는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제과 제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표적인 식사 대용 제과 제품으로는 belVita의 뻬이랑자오찬삥(焙朗早餐饼)이 있다.


2015년~2019년 중국 제과 수입량 및 수입 금액 조사 결과 수입량은 2019년을 제외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수입 금액은 2018년부터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이다. 업계 일부에서는 점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업체의 실적과 이익에 있어서 모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시장 전망이 밝지 않은 만큼 단순히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닌 현지 기업과의 협력 방안이나 지속 가능한 현지 시장 공략법을 한 번 더 고민해봐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였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와 유행은 빠르고 쉽게 변화하고 있기에 제품과 네이밍의 현지화는 더욱 중요히 여겨야 할 것이다.

한국 제과 제품은 이미 중국 시장 진입에 성공하였고, 제품 현지화를 통해 많은 점유율을 보이기도 했다. 비록 시장 점유율이 잠시 떨어졌지만, 이전의 경험을 살린다면 충분히 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Chinapp: https://www.chinapp.com/brand/965
중국산업정보: http://www.chyxx.com/shuju/202005/861857.html
중국식품신문사:  http://www.cnfood.cn/hangyexinwen1607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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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과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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