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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020

러시아,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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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지사 atvladi@at.or.kr  

전문가들은 올해 플랙프라이데이에 러시아 국민 중 약 6천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식 판매사이트 blackfridaysale.ru에 참여하는 약 200여 판매자의 제품가격은 총 300억 루블(4,500억 원) 상당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러시아는 오늘(26)부터 토요일(29)까지 제 8회 온라인 할인판매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공식 판매사이트 blackfridaysale.ru에서는 340여개 카테고리의 제품을 정상가의 최대 90%까지 할인판매한다고 전했다. 올해 행사 주체는 러시아 전자상거래 협회(E-commerce Russia Association/НАДТ)와 이동통신사 텔레드바(Tele2), 물류업체 포니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러시아 전자상거래 협회의 알렉산더 이바노프 협회장은 올해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인터넷 쇼핑 이용율이 크게 증가한 것을 상기하며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이용자수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러시아 전자상거래 협회는 올해 한가지 눈여겨 볼 점으로 기존 25-40세 사이의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50세 이상의 소비자의 이용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바노프 협회장은 소비자들은 지출에 민감하다, 여론조사 자료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행사를 기다리며 쇼핑비를 모이고 있다고 조사된 바 있다, 또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인방역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마스크 등을 비롯한 방역제품의 판매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는 아직 없다.” - 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지난 블랙프라이데이행사의 경험이 쌓여 쇼핑을 준비하는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합리적은 소비를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물류업체 포니 익스프레스역시 올해 이용자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 텔레드바또한 지난해 1회 평균 구매액이 4,700루블이었지만 올해에는 환율 인상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5천 루블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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