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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2021

[인도] 2021년 인도 식음료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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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지사 bangkok@at.or.kr  


▢ 주요 내용

 ㅇ 인도는 최악의 셧다운을 목격한 후 식음료 산업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에서 가장 큰 외식 및 레스토랑 기술 플랫폼인 다인아웃(Dineout)은 15천개 이상의 레스토랑 데이터 풀을 분석하여 2021년 인도 식음료 시장에서 예상되는 트렌드를 전망했다.


 ㅇ 다인아웃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인 Ankit Mehrotra씨는 “2020년을 교훈삼아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분석결과 흥미로운 점은 간접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주방 공간으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번 연구자료의 발표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레스토랑 산업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공유하고자 함에 있다”고 말했다.


 ㅇ 2021년도 식음료시장 전망은 아래와 같다.

  - 2021년도 90% 이상의 레스토랑이 메뉴를 디지털화하고, 100%가 비접촉/디지털 결제를 선호할 것이다.
  - 테이크아웃 및 배달서비스는 각각 15% 및 30.5%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 현재 시장 점유율이 13%인 클라우드 키친(공유주방)이 올해 30%로 성장할 것이다.
  - 레스토랑 예약의 약 90%는 온라인채널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 홈쿠킹은 올해 약 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레스토랑은 자체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 올해 레스토랑 산업은 약 100만명을 추가 고용함으로 본격적인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 청소년의 45%가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는 등 식품 소비 선호도의 패러다임에 전환이 있을 것이다.


 ㅇ 뭄바이 Nutcracker 소유주인 Annie Bafna씨는 “디지털 주문 및 결제 서비스를 통해 일일이 입력하고 주문을 변경하고 청구하는 등의 소모적인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 운영을 제공함에 있어 소비자들은 이를 환영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ㅇ 특히 클라우드 키친은 업계의 구세주로 부상했다. 이에 대해 Lenexis Foodworks Pvt Ltd의 설립자인 Aayush Agrawal은 “국가 봉쇄가 시작됐을 때 패닉이었다. 클라우드 키친 공간을 활용해 우리는 밖으로 음식을 먹으러 나갈 수 없는 고객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많은 레스토랑들이 클라우드 키친 공간을 활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격했다. 레스토랑들은 이제 수익 창출을 위해 대체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클라우드 키친도 그 방안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ㅇ 이번 연구는 몇 가지 흥미로운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테이케이션(Stay와 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를 가까운 거리에서 보내는 사회적 현상)은 신조어로 업계에 수익 창출을 위한 대체 방안을 제공했다. 2021년 스테이케이션과 워케이션(Work와 Vacation의 합성어)이 80%를 차지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드라이브인 극장은 향후 1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시사점


 ㅇ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영향으로 현재 우리는 뉴 노멀 시대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식음료 업계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와 기업들이 비접촉과 디지털 친화적인 소비 환경을 선호할 것으로 보여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ㅇ 인도에 진입을 희망하는 식품업체들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홈쿠킹, 스테이케이션, 워케이션이라는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 레서피 제안 등의 마케팅 전략 수립도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온라인에서 활동이 활발한 핵심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밀레니얼 세대 공략하고 타겟 범위를 점차 확대함과 동시에 해당 타겟주체에 대한 차별화된 포지셔닝이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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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과자 #음료 #인도 #인도식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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