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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2021

카타르, 인근 중동국가 외교단절 이후 식품수입선 다변화 노력중

조회281

두바이지사 namu@at.or.kr  

●주요내용



-지난 2017년 중동의 인접 국가(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UAE, 이집트)와의 외교적인 단교 사태를 겪은 카타르는 항공과 해상의 제한된 물류 시스템으로 2020년까지 식료품 수입이 매우 어려웠음. 국교단절은 현재 해제된 상태이지만, 현재까지 카타르 내의 식료품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2016년 외교단절 당시의 카타르 식품 수입액의 30% 정도가 주로 외교단절국가에서 차지하고 있어서 탄력적인 대체 수입이 어려웠음. 단교 이후, 즉각적인 수입 대체선 구축과 동시에 낙농 및 유제품 분야를 시작으로 자국 내 식량 생산을 확대하기 시작.  식품과 식음료의 자체적 생산을 늘리는 등 식료품 시장의 다변화 노력을 기울임

-단교 이후, 현지에서 생산되지 않는 식료품의 대체 수입국 발굴뿐만 아니라 2022년 카타르 FIFA World Cup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류의 수입을 하고 있어  해외 식품수출업체들이 카타르에 쉽게 진출할 기회가 되고 있음

-202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카타르 대형유통업체들은 식료품 다양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 모노프릭스(프랑스 고급 슈퍼마켓 체인)는 다양한 고품질 물건을 진열해 놓는 컨셉의 매장인 “아스파이어 아이코닉 2022년” 개장을 앞두고 있음




주요 식품 유통 채널


식품 유통 채널

개수

Al Meera  (카타르 현지 하이퍼마켓)

54 슈퍼마켓

Carrefour (프랑스 대형슈퍼마켓 체인)

5 하이퍼마켓, 5 슈퍼마켓

LuLu Hyperarket  (인도 하이퍼마켓)

13 슈퍼마켓

Monoprix (고급형 프랑스 슈퍼마켓)

5 슈퍼마켓

Safari Group (인도 프랜차이즈 슈퍼마켓)

4 슈퍼마켓




소비자  패턴변화 

-최근 발표된 지속가능성 저널 (2020년 발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건강한 음식과 웰빙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소비자 패턴의 변화와 이동중

-여성의 체중 조절 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

-유기농 식품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UAE의 대표적인 유기농 브랜드 숍(Organic land, Spinneys)이 철수된 상태.  현재 Baked in Brooklyn, Taste of Nature, and Biona Organic에서 유기농 제품들을 수입해서 판매 중 대체적으로는 바 혹은 단순 간식거리 위주로만 판매됨






시사점



-2021년 초 카타르와 다른 GCC 국가 사이의 단교 사태가 풀렸지만, 단교 기간 동안 터키를 시작으로 아시아 및 유럽 등 수입노선의 다각화 하고 있지만, 현재도 다양한 수입노선과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시장 안정화 및 요구에 대응하고 있음. 이에 따른 한국 기업들의 진출 기회를 고려해볼 만함.  팬데믹 이후의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른 웰빙 및 건강보조식품들의 진출 및 자체 농산물을 확대하려는 카타르 농업시장에도 우리 기업의진출 가능성이 보임

-또한 2022년 월드컵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 시기에, 적절한 벤더를 통한 한국 식품의 홍보 및 판매 확대를 가져올 수 있는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됨. 특히나 고급화 전략을 추구하는 모노프릭스 같은 슈퍼마켓에 한국 식료품들이 입점한다면, 2022년 월드컵의 시너지와 함께 세계적으로 홍보가 가능한 기회가 될 수 있음




*출처: www.gulf-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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