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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2023

[카자흐스탄] 러시아보다 높은 식품 구매 및 외식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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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생활비는 러시아와 몽골보다 높지만, 벨라루스와 조지아보다 낮다.

 

식품 지수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30.5%107위를 차지했다. 벨라루스는 바로 앞 순위다(30.8%). 러시아는 126(26.2%), 키르기스스탄은 121(26.8%), 아르메니아는 83(36%)이다.

 

아제르바이잔(116, 27.2%), 우크라이나(119, 27.1%), 우즈베키스탄(128, 25.5%)에서도 식품이 더 저렴하다.

 

몽골(96, 34.1%), 말레이시아(92, 34.9%), 세르비아(88, 35.5%), 조지아(78, 36.7%), 중국(76, 37.5%) 등에서는 식품 가격이 더 비싸다. 버뮤다(1, 143.8%), 스위스(2, 114.2%), 케이맨 제도(3, 104.8%)가 선두를 달린다.

 

외식가격지수에서 카자흐스탄은 32.5%78위를 차지했다. 러시아는 29.3%90, 키르기즈는 108(24.2%), 벨라루스는 65(38.1%), 아르메니아는 52(43.3%)를 기록했다.

 

몰도바(89, 29.7%), 대만(98, 27.3%), 우크라이나(101, 26.1%), 중국(104, 25.4%), 몽골(107, 24.6%), 이집트(133, 17%)의 레스토랑에서 카자흐스탄보다 저렴하게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다.

 

외식가격이 카자흐스탄보다 더 높은 곳은 루마니아(74, 34.3%), 일본(73, 34.3%), 조지아(62, 39.5%), 헝가리(61, 39.5%) 등이며, 버뮤다(1, 141.2%), 저지섬(2, 118.9%), 스위스(3, 111.9%)가 상위에 속한다.

국제 생활비지수 Numbeo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2023년 상반기 말 기준 34.3%140개국 중 101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러시아(110)에서의 생활비는 32.1%, 키르기스스탄(120)에서는 29.9%, 아르메니아(74)에서는 43.1%, 벨라루스(94)에서는 36.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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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iaryNews. Покупать продукты питания и ходить в рестораны в Казахстане дороже, чем в России. 2023.12.11.

https://dairynews.today/kz/news/pokupat-produkty-pitaniya-i-khodit-v-restorany-v-kazakhstane-dorozhe-chem-v-rossi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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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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