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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2024

[태국] 할랄식품의 시장 개척과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인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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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ositioningmag.com]


▢ 주요 내용


 ㅇ 2024년 5월 15일 태국은 브루나이와의 회의를 통해 할랄 제품 생산의 국제적인 표준을 충족하도록 정비하고 할랄 제품 시장 개척과 확대에 협력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ㅇ 세계 할랄 시장은 2조 1천억 달러(한화 약 2,800조 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으로, 그 중 할랄 식품 분야는 할랄 시장의 약 60% 이상인 1조 3천억 달러(한화 약 1782조 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평균 7.1%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ㅇ 태국은 글로벌 할랄 시장의 성장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SEAN 지역의 대표 할랄 수출기지로 거듭나기 위해 태국 할랄 테스크 포스(Halal Taskforce)를 운영하고 할랄부 신설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등과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ㅇ 태국의 무슬림 인구는 태국 전체 인구의 약 5%인 300만 명 이상으로 풍부한 내수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15,000개 이상의 할랄 식품 생산업체에서 할랄 식품의 개발·생산이 이루어 지고 있다.


 ㅇ 태국의 할랄식품은 이슬람 협력 기구(Organization of 이슬람 협력 기구) 57개국, 중동, 아세안(ASEAN) 및 아프리카 시장으로 주로 수출하고 있으며 태국은 2023년 전년대비 5% 증가한 2,200억 바트(한화 약 8조 원)의 할랄 식품을 수출했다. 


 ㅇ 2024년 첫 2개월 동안에는 480억 5,800만 바트(한화 약 1조 8,000억 원)의 할랄 식품을 수출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 증가한 수치이다. 2024년 태국의 전체 할랄식품 수출은 지난해보다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태국이 할랄식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장애물이 남아 있는데 ASEAN 지역에서 가장 큰 할랄식품 시장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현재 태국의 할랄 제품 표준 인증을 수용하지 않아 수출 시 제품 표준을 검사하고 인증하는 데 큰 비용이 들어 수출업체의 입장에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 시사점


 ㅇ 글로벌 할랄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태국도 할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국가적 차원에서의 협력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국은 할랄 식품 산업을 주요 수출 산업으로 삼고 할랄 식품 시장 및 수출 확대에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와의 할랄식품 인증 협력 결과에 따라 태국이 글로벌 할랄 식품의 생산·수출 전진기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태국이 동남아시아에서 교역 허브의 역할을 하고있는 만큼 태국에서 아세안 전체 국가에서 통용되는 할랄 프로세스와 인증을 정립한다면 태국을 통해 다른 국가로 할랄 식품을 전파할 수 있는 주요 거점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ㅇ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rade-agriculture/596369

https://www.prachachat.net/economy/news-1565084



문의 : 방콕지사 Tanhathai Oucharoen, 김창호(ou.tanhatai@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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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태국 #할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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