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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2024

[중국] 여름철, 더욱 치열해진 ‘무설탕 차음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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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차음료 시장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들어 무설탕 차음료는 브랜드간 쟁탈전' 이슈로 인하여 선두 브랜드의 동향에 대해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차음료 브랜드 선두 기업인 산토리(三得利)3가지 차음료의 유통가격과 도매가격 관련하여 가격조정을 통지하였다. 한편, 많은 음료 기업은 무설탕 차음료 시장에 진입하여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여름이 오기 전 둥펑음료(东鹏饮料), 캉스푸(康师傅), 와하하(娃哈哈), 비타레몬차(维他柠檬茶)를 비롯한 많은 음료 기업들이 무설탕 차음료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무설탕 차음료를 집중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더욱 치열해지는 온라인 시장 속 가격 전쟁'

광저우톈허정자광장(广州天河正佳广场)에 위치한 바이자융후이마트(百佳永辉超市)의 음료 코너에 무설탕 차음료는 진열대 2개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가장 핵심적인 무설탕 차 음료는 2가지이다. 한쪽에는 산토리 우롱차(三得利乌龙茶), 다른 한쪽에는 동팡수예(东方树叶)이 있다. 리스 컨설팅(里斯咨询)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차음료 시장은 동팡수예(东方树叶), 산토리(三得利), 그 외 기타'로 분류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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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음료 시장 경쟁 조사를 위해 기자가 마트를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 무설탕 차음료 간의 가격 전쟁'은 조용히 진행되고 있었다. 바이자융후이마트(百佳永辉超市)에서 산토리 우롱차(三得利乌龙茶) 무설탕 버전은 500ml5.5위안, 동팡수예(东方树叶) 흑우롱차(黑乌龙茶)와 자스민차 500ml는 원래 가격이 5위안이지만 10위안 3병의 이벤트 행사를 하고 있어 한 병에 약 3.3위안으로, 동팡수예(东方树叶)가 가격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기자가 조사한 바로는 전통 1위 업체든 후발 업체든 가리지 않고 가격 전쟁'에 휘말리고 있었다.

가격 전쟁은 온라인 시장이 더 치열하다. 온라인 쇼핑몰 푸푸마트(朴朴超市)에서는 산토리(三得利) 우롱차 무설탕 500ml 3병의 행사 가격은 13.5위안, 즉 한 병에 4.5위안이고, 샤오샹마트(小象超市)에서는 동팡수예(东方树叶)의 자스민차 음료 500ml와 청귤 보이차 음료 500ml는 모두 3병에 13.5위안, 한 병에 4.5위안이다.

익숙한 뉴페이스로 붐비는 시장

편의점, 마트 및 온라인 매장 등 소매 채널에서 무설탕 차음료 제품은 셀 수 없는 정도로 많으며, 많은 제품들 속 신제품의 브랜드는 와하하(娃哈哈), 캉스푸(康师傅), 이리(伊利), 이바오(怡宝) 등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들이 많다. 올해 들어 무설탕 차음료 시장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던 브랜드가 몰려들었고, 와하하(娃哈哈)는 최초로 무설탕 차음료 시장을 겨냥하여 재스민차, 정산소종(正山小种), 대홍포(大红袍), 청귤보이(青柑普洱) 4가지 맛의 차음료를 한번에 출시했다. 지난해 무설탕 차음료 시장에 진출한 많은 음료 브랜드들도 여름을 앞두고 신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음료 브랜드가 서로 앞다퉈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는 이유는 무설탕 차음료 시장의 빠른 성장 때문이다. 화푸증권(华福证券)식품 및 음료 산업 23&24Q1 재무 보고서'에서 기능성 음료, 무설탕 차음료 등의 음료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고, 상품 세분화로 인해 창출된 신규 시장 또한 이미 포화 상태라고 밝혔다. 음료 선두업체인 농푸산취안(农夫山泉)의 경영상황으로 음료 시장의 열기를 입증했다. 농부산취안(农夫山泉)2023년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총수익은 4266,700만 위안이었다. 그 중 무설탕 차음료 브랜드 동팡수예(东方树叶)을 포함한 차음료 제품의 수익은 1265,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3.3% 증가했으며 2023년 총수익의 29.7%를 차지하여 농부산취안(农夫山泉)의 두 번째 성장 라인, 즉 매출이 100억 위안을 초과하는 두 번째 카테고리가 되었다.

무설탕 차음료의 차별화 경쟁

식품산업 분석가 주따펑(朱丹蓬)“‘가격 전쟁'은 장기적인 계획이 아니며, 선두 브랜드의 경쟁은 차별화'를 위해 제품 혁신과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광커 컨설팅(广科咨询) 전략 분석가 선멍(沈萌)무설탕 차음료는 혁신이 없으면 차별화된 경쟁 자체가 어렵고 결국 마케팅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무설탕 차음료는 기존에 있던 상품의 시장점유율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잠재 고객을 새롭게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업계 일부 사람들은 무설탕 차음료 시장의 미래 발전 방향이 기능화에 있다고 말한다. 시장 현황을 보면 무설탕 차음료는 큰 범주에서 세분화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녹차, 우롱차와 같은 넓은 차 범주에서 재스민 녹차, 재스민 우롱과 같은 대중적으로 수용도가 높은 맛으로 세분화되었다. 리스(里斯) 카테고리 혁신 전략 컨설팅 중국 지역 부사장인 뤄셴량(羅賢亮)은 언론 인터뷰에서 강력한 기능적 속성만이 무설탕 차음료의 물 대체' 개념을 진정으로 돌파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현재 설탕 첨가량 감소와 설탕 제로화는 무설탕 차음료의 첫 번째 단계일 뿐이며, 지방 연소, 대사 촉진 및 비타민 보충은 무설탕 차음료의 발전 방향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cfnews.com.cn/xinjingji50133.html

문의처 : aT상하이지사 / 070-7077-6198




문의 : 상하이지사 정하패(penny0206@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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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음료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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