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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2024

[러시아] 러시아, CIS 국가들과 식품안전 부문 협력 확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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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 러시아 수의·식물감독청(Rosselkhoznadzor)과 우즈벡 식물검역보호국 간의 ‘2024-2026년 검역 및 식물보호 분야 협력 발전 로드맵’ 체결 및 수의·식물 검역절차 통합 합의

 지난달 2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당시 러시아 수의·식물감독청과 우즈베키스탄 식물검역보호국간 ‘2024-2026년 검역 및 식물보호 분야 협력 발전 로드맵’이 체결되었다. 앞선 23일 세르게이 단크베르트(Sergey Dankvert) 러시아 수의·식물감독청 청장과 이브로힘 에르가셰프(Ibrokhim Ergashev) 우즈베키스탄 식물검역보호국 국장은 모스크바에서 만나 관련 내용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단크베르트 청장과 에르가셰프 국장은 동 로드맵을 체결하면서 양국간 수의식물 검역절차 통합을 합의했다. 관련하여 러시아 수의·식물감독청은 검역절차 통합 합의로 인해 향후 양국간 교역량 확대 및 통관의 원활한 보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러시아 농식품 교역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로부터 요거트, *케피르, 치즈 등의 유제품과 쇠고기, 가금육 등의 육류 제품을 주로 수입하고 있으며, 양배추, 당근, 감 등의 채소와 과일을 러시아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 양국의 농수산 식품 교역은 전년 대비 큰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대러시아 병아리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배 증가했으며, 치즈는 4.5배, 쇠고기는 2.4배, 아이스크림은 2배, 단백질 및 지방 제품은 1.2배 증가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대러시아 과일 및 채소 수출량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15만 6천 톤으로 전년 동기 기록된 12만 4천 톤보다 26% 증가했다.


*케피르: 소젖이나 염소젖 또는 양젖을 발효시켜 만든 유제품


■ 아제르바이잔

□ 러시아-아제르바이잔 간의 식품안전제도의 호환성 인정

 3월 7일 아제르바이잔 식품안전청은 러시아 식품산업 인가제의 호환성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아제르바이잔 당국은 러시아 측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기반한 현지조사를 실시하며 러시아 식품안전제도(Food safety system)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관련하여 러시아 수의·식물감독청(Rosselkhoznadzor)은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와 세계동물보건기구의 표준에 부합하는 식품안전제도를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 대러시아 농식품 교역

 아제르바이잔은 러시아로부터 밀, 보리, 옥수수, 설탕, 초콜릿 제품 등을 수입중이며, 토마토, 사과, 복숭아, 오이 등의 과일 및 채소를 주로 수출하고 있다.


■ 벨라루스

□ 러시아-벨라루스 간의 농산물 시장 개방 및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소속 국가 통관 관련 검역절차 통합 논의

 세르게이 단크베르트(Sergey Dankvert) 러시아 수의·식물감독청(Rosselkhoznadzor) 청장과 이반 스밀긴(Ivan Smilgin) 벨라루스 농업부 장관은 4월 10일 모스크바에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상호 농산물 시장 개방 및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통관 관련 검역절차 통합 가능성에 관해 논의했다. 회의간 양측은 수의·식물 부문의 공동 연구 필요성에 대해 동감하고 연구인력 교류 등에 합의했다.


□ 대러시아 농식품 교역

 벨라루스는 러시아산 돼지고기의 최대 수입국으로 러시아로부터 주로 육류 제품, 동물사료, 생선 및 해산물, 수박 등의 과일을 수입하고 있으며, 유제품, 가금류, 당근 등의 채소를 수출하고 있다. 


■ 아르메니아

□ 러 수의·식물감독청,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식품안전 요구사항 충족한 아르메니아 기업에 대한 대러시아 수출 허용

 4월 22일 세르게이 단크베르트(Sergey Dankvert) 러시아 수의·식물감독청(Rosselkhoznadzor) 청장과 아르멘 하이라페티안(Armen Hayrapetyan) 아르메니아 식품안전국 국장은 모스크바에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동 회의에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의 식품안전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4개의 아르메니아 식품기업에 대해 대러시아 수출을 허용하는 사항에 합의함과 동시에 식품안전 부문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동의했다.


□ 대러시아 농식품 교역

 아르메니아는 러시아로부터 유제품, 아이스크림 등을 주로 수입하고 있으며, 포도, 토마토, 오이 등의 과일과 채소를 수출하고 있다. 4월 20일 기준 아르메니아의 대러시아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배 증가한 2만 톤을 기록했다.


시사점: 러시아는 현재 주변 CIS 국가들과 함께 식품안전 부문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상호 농산물 시장 개방 및 검역절차 통합 등의 사항들이 합의 및 논의되고 있으며, 향후 러시아-CIS 국가간 농식품 부문에서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뒤따르고 있다. 이에 러시아 및 CIS 국가 관련 수출기업들은 해당 내용을 꾸준하게 모니터링하며 새롭게 적용되는 사항들을 정확하게 숙지할 필요가 있다.


출처: 

Foodretail.ru. Россия и Узбекистан подписали документы о расширении торгового сотрудничества в сфере АПК. 2024.05.28.

https://foodretail.ru/news/rossiya-i-uzbekistan-podpisali-dokumenti-o-462578

Finport.am. Четырем предприятиям Армении разрешены поставки молочной продукции на российский рынок. 2024.04.23.

https://finport.am/full_news.php?id=50220&lang=2

Fsvps.gov.ru. Сергей Данкверт и Иван Смильгинь обсудили вопросы торгового и делового сотрудничества между Россией и Белоруссией. 2024.04.11.

https://fsvps.gov.ru/news/sergej-dankvert-i-ivan-smilgin-obsudili-voprosy-torgovogo-i-delovogo-sotrudnichestva-mezhdu-rossiej-i-belorussiej-2/

Foodretail.ru. Россия и Азербайджан признали эквивалентными системы пищев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обеих стран. 2024.03.11. 

https://foodretail.ru/news/rossiya-i-azerbaydgan-priznali-ekvivalentnimi-sistemi-460031



문의 : 모스크바지사 이목원(309724@gw.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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