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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2024

[중국] 기능성 젤리, 새로운 웰빙 트렌드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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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영양가 있는 기능성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칼슘 부족, 탈모, 불면증, 변비 등 사소하지만 불편한 고민을 이제는 젤리 한 알'로 해결할 수 있다. 현재 젤리 제형의 기능성 식품은 많은 젊은이들의 새로운 웰빙 트렌드가 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기능성 젤리 시장이 좋은 발전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스 데이터(博思数据)가 발표한 ‘2024-2030년 중국 기능성 젤리 시장 분석 및 투자 전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기능성 젤리 시장은 201432억 위안에서 2023140억 위안으로 크게 증가하며, 높은 성장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향후 몇 년 동안 소비자의 기능성 젤리에 대한 인지도는 높아지고 동시에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능성 식품 형태의 지속적인 혁신은 다양한 소비 수요의 확장과 한층 젊어진 건강 관리(养生)' 세대로의 변화를 기반으로 한다. 아이루이컨설팅(艾瑞咨询)이 발표한 기능성 스낵 제품의 혁신 동향 관찰'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세대는 놀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 재미'에 대한 기대가 높다. 동시에, 먹기 간편하면서 기능이 효과적이고, 휴대가 편리한 기능성 스낵을 더욱 선호한다. 제품의 성분과 좋은 식감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영양관리 제품은 가볍지만 효과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한 스낵 형태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 중, 젤리 형태가 가장 눈에 띄는 제품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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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루테인 젤리

프로바이오틱 영양 젤리

콜라겐 젤리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 기능성 젤리'를 검색하면 블루베리 루테인 젤리, 프로바이오틱 영양 베어 젤리, 콜라겐 젤리, 나이아신아마이드 화이트닝 젤리 등 다양한 기능과 가격대를 가진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젤리 형태는 기존 캔디에 비해 간식 느낌(零食感)’이 강하고 삼키기 용이하고 휴대하기 편리하다. 대부분 젤리 제품의 브랜드는 낱개 형태로 귀엽고 다양한 동물 모양 등의 친근한 포장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상하이 제1인민병원의 영양과 우페이잉(伍佩英) 주임은 젤리는 일반적인 간식으로, 영양소를 추가한 기능성 스낵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현재 소비자 수요에 더 부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젊은이들은 생활 리듬이 빨라서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데, 건강 관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찌고, 삶고, 끓여야만 먹을 수 있는 전통적인 건강식품이나 캡슐, 분말로 만들어 삼키기 어려운 기능성 식품에 비해 젊은이들은 보기 좋고 맛있는 기능성 간식을 선호한다.”

 

기능성 캔디, 영양 캔디 등 세분화된 제품의 등장으로 캔디 산업은 새로운 활력을 보이며 캔디 소비 수요는 점차 회복되고 있다. 지난 2년 사이, 갑자기 젤리 시장에 혁신 바람이 불면서 어린이 영양 보충과 질병 예방에 국한되었던 제품 유형이 다양해진 맛과 개성화로 확대되었고, 소셜미디어, 정서적 경험 등 다양한 방향으로 확산되어 혁신의 영감은 끊임없이 참신해졌다.

산동 영양 보건식품 산업협회의 기능성 젤리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는 성분, 원산지와 제품 리뷰 뿐만 아니라 제품의 맛, 식감, 포장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맛과 식감은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아주 결정적인 부분이다. 소비자들은 적당한 크기, 탱탱한 식감, 치아나 목에 달라붙지 않는 제품을 선호하며, 좋아하는 맛은 기본적으로 과일 맛이지만 현재 선택할 수 있는 맛의 범위는 넓지 않다. 또한, 포장은 밀봉성이 좋고 보관 시간이 길며 습기가 차지 않아야 한다. 여성은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한 낱개 포장 제품을 선호하며, 남성은 병 포장을 선호한다. 일부 소비자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섭취할 때를 고려하여, 제품 크기와 포장이 크지 않고 어린이가 쉽게 열 수 없는 덮개를 선호한다고 언급하였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성분 구성과 관련하여 젤리 제품의 개발이 차별화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출시된 젤리 제품을 보면, 영양을 세분화하여 젤리에 프로바이오틱스, 멜라토닌, 콜라겐, 히알루론산, 루테인, 루테인 에스테르, 제아잔틴 등 인지도가 높은 원료 성분을 첨가하였다. 이는 기업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동시에 시장 내 제품의 동질화 경쟁을 가속시켰다.

 

시사점

특히 영양과 맛을 동시에 고민해야하는 기능성 젤리 역시 '설탕'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기능적 측면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강화하는 것 외에도 건강과 다양화 측면에서 더 많은 돌파구가 필요하다. 건강 측면에서 저설탕 또는 무설탕은 소비자에게 더 친화적일 수 있으며 현재의 '무설탕 트렌드'에도 부합한다. 또한, 다양화 측면에서 기능성 젤리 제형에 더 풍부한 영양소를 추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업도 자체 연구 개발 및 혁신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출처 :

https://baijiahao.baidu.com/s?id=1799629596412783643&wfr=spider&for=pc

 

문의처 : aT상하이지사 / 070-7077-6198


문의 : 상하이지사 정하패(penny0206@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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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과자류 #콜라겐 #캔디 #중국 #비관세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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