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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2026

[호주] 맥주세 동결 추진으로 주류 시장 부담 완화 기대

조회47



▶ 주요내용


‧ 호주 정부는 40년 만에 맥주세(Excise) 인상을 동결하는 법안을 추진함


‧ 관세개정법안(Customs Tariff Amendment Bill 2025)에 따라 2025년 8월 1일부터 2년간 맥주 관세 및 주세 인상 연동을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현재 호주의 맥주세는 소비자물가지수 변동에 따라 연 2회 자동 인상되고 있으며, 해당 인상률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음


‧ 업계는 높은 세금 부담이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전가되거나, 외식 레스토랑 및 주점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해 옴


‧ 유앤서니 알바니지 총리는 해당 조치를 총선 공약 중 하나로 소개하며, 생활비 부담 완화 대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함


‧ 이번 동결 조치가 시행될 경우, 맥주세 인상이 중단되는 것은 40년 만에 처음임


‧ 동결 대상은 맥주에 한정되며, 증류주까지 확대하자는 일부 수정안은 의회에서 부결됨


‧ 정부는 재정 건전성과의 균형을 고려한 제한적 조치라고 설명하며, 2026년 예산안에 맥주 및 증류주 제조업체 지원책도 별도로 포함했다고 밝힘


‧ 한편, 일부 야당 의원들은 인건비·전기료 상승 등 다른 비용 요인을 감안 시 주세 동결만으로는 체감 물가 부담 완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지적함



▶ 시사점 및 전망


‧ 호주 정부의 맥주세 인상 동결 추진은 맥주 가격 상승 압력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어, 한국 맥주 수출업체가 현지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며 유통 채널 확대를 모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됨

* ‘25년 기준 호주 맥주 수입 규모는 약 159,273천 달러이며, 한국은 약 2,884천 달러로 수입국 중 10위를 차지하고 있음 (출처: GTA)


‧ 맥주세 인상 연동이 중단될 경우, 외식 레스토랑과 주점 등 호레카 채널의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될 수 있어, 한국 맥주 브랜드의 온트레이드(On-trade) 시장 진입 및 유통 확대 기회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온트레이드(On-trade) : 구매한 주류를 해당 장소(바, 레스토랑, 클럽 등)에서 바로 소비하는 판매 채널


‧ 한국 맥주 브랜드는 단순한 가격 경쟁력 확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한식 및 현지 음식과의 페어링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 등 차별화된 전략을 병행하여 시장 확대를 도모할 필요가 있음



*출처 : news.com.au(2026.2.5)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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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주류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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