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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2026

[베트남] 음료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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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료 시장 동향

 

20264, 하노이지사

베트남 음료 소비 시장 동향

-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 도시화 확대, 외식·카페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음료 소비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시장임. 2025년 베트남 소매·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며, 식음료 품목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커피, , 밀크티 등 즉석 음용 음료 소비가 일상화되고 있으며, 베트남 음료 체인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13억 달러로 확인되며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이는 음료가 단순 갈증 해소 제품을 넘어 휴식, 사교, 자기관리 소비와 결합되고 있음을 보여줌

* 19,310억 원

- 2025년 이후 베트남 음료 시장에서는 건강 지향 소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 저당·무가당 제품이 주요 구매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수분 보충, 전해질, 발효, 기능성 원료 등을 강조한 건강 음료제품군이 확대되고 있음

 

주요 품목별 경쟁구조 분석

- 베트남 음료 시장은 크게 생수·탄산음료·차음료·커피·에너지음료·주스·기능성 음료 등으로 구분되며, 품목별 소비 목적과 경쟁 구도가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음

- 생수 및 RTD 음료는 일상적 수분 보충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무더운 기후와 도시 생활 패턴으로 인해 식사·근무·이동 중 소비가 활발한 품목으로 평가됨

- 반면 탄산음료 및 가당 음료는 여전히 대중적인 제품군이나, 건강 우려와 당류 규제 강화로 인해 향후 성장 방식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음

- 커피 및 차음료는 베트남 음료 시장의 핵심 소비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음. 베트남은 커피 소비 문화가 강한 국가로, 2025년 기준 국내 커피 소비량은 연간 27~30만 톤 수준으로 예상되며, 2025~2030년 국내 소비는 연평균 약 6.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밀크티 시장 역시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2025년 베트남 밀크티 시장은 약 19천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2031년까지 6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특히 카페, 배달앱, SNS 마케팅과 결합하면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

- 건강 음료 분야에서는 저당·무가당 차음료, 곡물음료, 과채주스, 발효음료, 전해질 음료 등이 주목받고 있음. 이는 건강관리, 체중관리, 피로회복, 운동 후 수분 보충 등 구체적인 소비 목적과 연결되며, 프리미엄 및 기능성 음료 시장 확대의 기반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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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료 현지 소비 동향

- 한국산 음료는 베트남에서 K-콘텐츠 확산과 함께 인지도 및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특히 드라마, K-POP, SNS를 통해 노출된 음료 제품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한국 음료는 트렌디 소비재로 인식되고 있음

- 베트남 음료 시장은 2025년 이후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저당·무가당·기능성 음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이에 따라 알로에 음료, 과일 혼합 음료 등 한국산 음료 제품군이 현지 소비자 수요와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현지 소비자의 소비형태 변화와 함께 면역력, 수분 보충, 장 건강 등 기능성을 강조한 음료 소비가 확대되고 있음

- 과일·알로에 음료 : 한국산 알로에 음료 및 과일 음료는 베트남에서 건강 음료 트렌드 확산과 함께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특히 2025년 이후 베트남 음료 시장에서는 저당·기능성·천연 원료 기반 제품이 주요 구매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알로에 음료와 과일 혼합 음료가 웰빙 음료로 재조명되고 있음

- 유제품 가공 음료 : 한국 특유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가진 가공 음료는 SNS K-콘텐츠를 통해 확산되며 젊은 소비층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 특히 2025년 기준 베트남 소비자의 약 20%SNS 트렌드를 통해 음료를 처음 접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체험형 소비가 음료 구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

- 기능성·건강 음료 : 2025년 이후 베트남 음료 시장에서는 기능성 음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전해질, 발효, 면역력 강화 등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이 주요 성장 카테고리로 부상하고 있음. 트남 기능성 음료 시장은 건강 관심 증가와 도시화 영향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운동, 피로회복, 장 건강 등 특정 목적형 소비가 증가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음

- 커피·RTD 음료 : 베트남은 전통적으로 커피 소비가 높은 시장으로, RTD(Ready-to-Drink) 커피 및 차 음료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특히 RTD 차 음료 시장은 2025년 약 36천만 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편의성과 건강 이미지를 동시에 갖춘 제품군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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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료의 과제 및 시장 확대 전략

- 한국 음료는 베트남 시장에서 K-콘텐츠 확산과 함께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커피음료, 과일음료, 알로에음료, 곡물음료, 홍삼·건강음료, 유산균·발효 콘셉트 제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음

- 첫째, 가격 경쟁력 문제임. 베트남 음료 시장은 대중 소비 비중이 높고 가격 민감도가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어,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및 유통 마진은 최종 소비자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시장 진입 장벽으로 이어질 수 있음

- 둘째, 저당·건강 중심 제품 설계가 요구됨. 베트남 내 가당 음료에 대한 과세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저당·무가당 제품과 천연 원료, 기능성 성분을 강조한 음료가 향후 시장 적합성이 높은 제품군으로 평가됨

- 셋째, 현지 소비 환경에 맞춘 제품 현지화가 필요함. 베트남 소비자는 카페 문화, 배달 플랫폼, 편의점 및 대형 유통채널 이용에 익숙하며, 이에 따라 즉석 음용이 가능한 RTD 제품, 소용량·휴대형 패키지, 고온 기후에 적합한 청량감 중심의 맛 구성이 중요함

- 넷째, 디지털 기반 마케팅 강화가 요구됨.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TikTok, Facebook, Instagram SNS를 통한 제품 노출과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제품의 맛, 기능, 섭취 경험을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전달하는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됨

시사점

- 베트남 음료 시장은 도시화, 젊은 소비층, 카페 문화, 온라인 유통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이후에는 건강 지향과 저당 트렌드가 시장의 핵심 변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음

- 베트남 국회는 20256월 개정 특별소비세법을 통과시켜 당 함량 5g/100ml 초과 음료에 대해 2027년부터 8%, 2028년부터 10%의 세율을 적용하기로 하였음. 이에 따라 향후 음료업계는 저당·무가당 제품 개발, 제품 리뉴얼, 건강 이미지 강화 전략을 확대가 필요함

- 한국 음료는 K-콘텐츠 기반 인지도와 다양한 제품군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으나, 가격 경쟁력, 현지화, 저당 제품 개발, 디지털 마케팅 측면의 보완이 필요하며,

- 향후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단순 수출 확대보다 현지 소비 성향에 맞춘 제품 포지셔닝, 건강 콘셉트 강화, 유통채널 다변화, SNS 기반 체험형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음

출 처

- Euromonitor / Soft Drinks in Vietnam

- Vietnam healthy drink market: Some key updates in 2025 / B&Company / 2026.01.28.

- Vietnam Beverage Market Size and Share Outlook - Forecast Trends and Growth Analysis Report / Market Research / 2025.06.28.

- Consumer Food Trends in Vietnam / Innova Market Insights / 2025.11.24.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문의 : 하노이지사 이승현(zzsk1010@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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