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반려동물도 가족처럼, 프리미엄 펫푸드, 펫프랜들리 문화 확산
조회78❍ 싱가포르 반려동물 시장은 2026년 전년 대비 4% 증가한 2억5,400만 싱가포르달러(SGD)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2031년까지 연평균 6% 성장해 3억3,500만 SGD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
- 반려동물 개체 수 증가보다 반려동물 1마리당 지출 증가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특히 반려견 사료와 반려묘 사료가 시장 성장을 주도
-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sation)' 문화가 확산되면서 '퍼키드(Furkid, 자녀 같은 반려동물)'라는 표현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등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
❍ 프리미엄 펫푸드 문화의 확산에 따라 건식사료 중심이던 시장도 다양한 형태의 먹거리로 확대
- 사람의 음식과 유사한 형태의 반려동물용 라멘, 생일 케이크, 쿠키·비스킷 등을 직접 만들거나 판매하는 사례가 증가
- 생식(Raw Food), 화식(Fresh Cooked Food) 등 맞춤형 식단과 정기 배송(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브랜드 등장

❍ 쇼핑몰과 레스토랑도 반려동물 친화 공간으로 변화하며 '펫 프렌들리(Pet-friendly)' 문화 확산
- 클라크키(Clarke Quay)는 대규모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행사 ‘FurKids Fiesta'를 개최해 반려동물 의류, 먹거리, 헬스케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친화 공간으로 변모
-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와 레스토랑,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과 외식, 여가를 즐기는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싱가포르 반려동물 시장은 단순한 사료 시장을 넘어 프리미엄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건강과 기능성을 갖춘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싱가포르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행사와 체험형 마케팅이 활발히 운영되는 만큼, 국내 펫푸드 수출업체도 현지 행사 참가를 통한 마켓테스트와 소비자 체험 기회 확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음
※ 출처
1) Time out
https://www.timeout.com/singapore/news/cq-clarke-quay-hosts-massive-pet-event-over-two-weekends-this-may-051126
2) cna
https://cnalifestyle.channelnewsasia.com/dining/what-chefs-dogs-eat-biscuit-treat-cake-recipe-584726
3) Euromonitor - Petcare in Singapore
4) instagram
@pawwhere
https://www.instagram.com/p/DYJQsUmATsw/?utm_source=ig_web_copy_link
@nako.bichon.sg
https://www.instagram.com/reel/DbKQZ9ARnh9/?utm_source=ig_web_copy_link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서재희(jaehee28@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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