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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2026

[싱가포르] 할로윈 맞이 식용곤충 이색 마케팅 사례

조회280

 ❍ 싱가포르 식용곤충 식품 브랜드 인섹트윰즈(Insectyumz)는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할로윈 테마 행사에서 식용곤충을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일 예정 

  - 밀웜을 활용한 「커스드 베렘파 치킨 서브 콤보(Cursed Berempah Chicken Sub Combo)」와 「 크리핑 크롤러 치킨 레그(Creeping Crawler Chicken Leg)」, 귀뚜라미를 활용한 「 인페스티드 콘도그(Infested Corndog)」 등 3종의 메뉴를 출시 

  - 식용곤충을 치킨과 콘도그 등 친숙한 메뉴에 접목하고, 할로윈 특유의 기괴하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활용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도하는 방식

 ❍ 인섹트윰즈는 일반 유통매장 입점을 확대하여 식용곤충 제품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음 

  - 2024년 12월 솅숑(Sheng Siong)에서 건조 밀웜 제품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25년 페어프라이스(FairPrice)와 콜드스토리지(Cold Storage) 등 주요 슈퍼마켓 체인으로 판매처를 확대

  - 주요 제품은 건조 밀웜 스낵과 똠얌맛 귀뚜라미 스낵으로, 각각 25g·35g 소포장 형태로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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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홍보 모습(@insectyumz)

할로윈 맞이 특별 메뉴

 ❍ 싱가포르 식품청(SFA)의 식품 사용 승인 이후 관련 제품의 상업화가 이어지고 있으나, 소비자 수용성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음 

  - SFA는 2024년 식용곤충 16종의 식품 사용을 승인했으며, 이후 다양한 식용곤충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며 상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음 

  - 다만 제품에 따라 소비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 식용곤충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 제고가 시장 확대의 주요 과제로 지적됨 


▶ 시사점 및 전망

 ❍ 식용곤충은 기존 축산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규제 승인과 일반 유통채널 진입을 바탕으로 시장성을 시험하고 있음 

 ❍ 다만 소비자 수용성 확보가 시장 확대의 핵심 과제로 남아 있는 만큼, 할로윈 등 이색적인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관심과 친숙도를 높이는 한편, 식용곤충이 특별한 경험을 넘어 일상적인 식품 선택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됨 


※ 출처

1) https://insectfood.com.sg/2026/10/21/a-creepier-halloween-feast-insectyumz-returns-to-halloween-horror-nights-14/

2) https://www.instagram.com/reel/DewL5X0TPKK/?utm_source=ig_web_copy_link&xtok=MzRlODBiNWFlZA%3D%3D&srtk=MzRlODBiNWFlZA%3D%3D


문의 : 쿠알라룸푸르지사 서재희(jaehee28@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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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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