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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2006

심천 “포지티브리스트제도” 실시에도 6월 대일식품수출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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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 “포지티브리스트제도” 실시에도 6월 대일식품수출 30% 증가

일본이 “포지티브리스트제도”를 실시한지 한 달 이래 심천의 대일식품 수출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천 검역국에 의하면 6월 심천기업의 대일 수출식품은 1178.4톤, U$75.6억 달러로 5월보다 각각 39%와 32%가 증가하였다.      


올해 5.29일부터 정식으로 실시한 “포지티브리스트제도”로 인해 수출기업의 원가가 대폭 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일수출 식품에 대하여 일본은 중국의 검역기구에서 발급한 위생증명서를 요구하고 화물이 일본항구에 도착한 후에도 표본검사를 진행한다고 규정하였다. 이렇게 많은 검험항목 때문에 검사 소요시간은 당연히 길어지고 이로 인해 통관속도가 느려지게 되었다.   


“포지티브리스트제도”가 심천의 대일 식품수출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심천검역국에서는 식품수출기업이 대응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예컨대 기술자를 수차례 국가질량총국에서 실시하는 훈련반에 참가시켜 수출식품원료 중 설퍼마인류, 클로로마이세틴 9개 항목의 검사를 강화하였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니트로기푸란 대사물, quinolinone 등 “포지티브리스트제도”에 열거된 민감한 항목을 검사할 수 있는 설비를 마련하여 매번 검측합격 된 원료만 생산가공에 사용토록 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심천검역국 식품검측 기술센터에서는 quinolinone류 약물잔류의 검역산업 표준제정과 검증사업을 완성하고 페니실린류 약물잔류 검측의 비표준 측정방법을 수립하여 관련 검측방법의 국내공백을 메웠으며 적기에 대일 수출식품의 정확한 검측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中國食品産業網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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