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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2016

[유럽] 영국 웨이트로스, Meal kit bags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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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이트로스, Meal Kit Bags 시범운영
최근 유럽에서 스크래치 요리법이 급부상함에 따라 영국의 대형유통업체 웨이트로스가 '오늘의 저녁(Dinner for tonight)' 키트(Kit)상품을 시범운영한다. 스크래치푸드는 건강을 챙기고 싶으나 직접 요리를 할 시간은 없는 현대인들의 식습관에 맞추어 신선한 재료로 요리는 하되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요리에 들어가는 육수를 만드는데 고기를 사고, 뼈를 손질하고, 오랜기간 끓이는 등의 노력을 들이지 않고, 육수는 기성제품을 사용하고 채소 등 다른 재료들은 신선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 레시피를 고르고 분량을 정한 다음 식재료를 일일이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분량의 요리를 하는데 필요한 모든 재료가 적정량으로 미리 손질되어 나오기도 한다.
웨이트로스의 오늘의 저녁 키트상품은 셰프가 제안하는 레시피에 맞게 필요한 재료들이 한 봉투안에 들어있다. 2인분용이며, 레시피도 매일 바뀐다. 남는 음식이나 식재료의 낭비를 방지하는 장점도 있다. 웨이트로스는 수요를 측정하기 위해 먼저 20개 매장에서 이 상품을 시범 판매에 나섰다. 해당 상품의 가격은 8파운드에서 12파운드이다.

 

시사점
레시피에 따라 식재료가 들어가 있는 밀 키트(Meal Kit)상품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유럽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멕시코 부리또, 일본 스시 등 외국 식품들도 대거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밀키트 상품들은 보통 곡식, 소스, 김 등 가공식품 중심이다. 신선한 재료들을 선호하는 유럽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게 시장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번 웨이트로스의 밀 키트 상품 시범 판매의 성공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요리를 식당에서 접해보고 좋아하지만, 직접 한국산 소스와 재료를 접해도 직접 요리를 할 수는 없는 소비자들을 밀 키트를 통해 직접 구매자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
The Grocer | 2016.10.29
http://www.thegrocer.co.uk/stores/waitrose-trials-new-ultra-convenience-meal-kit-bag/544061.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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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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