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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17

[태국] 농산물 64% 살충제 과다투여

조회1811

[태국] 농산물 64% 잔류 농약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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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ai- PAN]

 

 

 

 

[주요내용]

○ 지난 11월 24일, 태국의 비정부기관인 “태국 농약 경보 네트워크 (Thailand Pesticide Alert Network)”에 따르면 태국 내 대형 쇼핑몰과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채소의 60% 이상이 살충제로 오염되어 있다고 발표함. 이는 태국 농부들이 수확량을 늘리고 연중 판매량을 맞추기 위해 살충제를 과다 투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Thai-PAN은 지난 8월말, 방콕을 포함한 인근 4개 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중 채소 9종과 과일 6종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함.

 

조사 결과, 총 15종 중 13종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되었는데, 이 중 64%가 최대 잔류농약 허용량을 벗어나 식용으로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검출된 유해 화학물질 중에서 미국 환경 보호국에 의해 ‘사용금지’로 분류된 ‘파라콰트’(맹독성 제초제)가 잔류농약의 38%로 제일 높은 양을 기록했으며 그 뒤로 글리포세이트(6%) 및 아트라진(4%)이 발견됨.

 

한편, Thai-PAN의 동맹기관인 BioThai는 행정법원에 태국 농무부를 고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BioThai는 독성물질로부터 소비자들의 건강이 위협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농부들이 ‘파라콰트’를 사용할 수 있게 허가 조치한 태국 농무부의 행적에 대한 증거를 수집 중이라고 발표함.

 

 

* 시사점

현재 방콕 시내에 위치한 대형 백화점 내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이 외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보다 오염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지인은 물론 방콕 거주 외국인들 또한 본 기사에 대한 경각심을 표하고 있음.

건강기능 식품 증가, 클린 라벨 요구 증가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해외 식품안전 기사 및 동향 참고 필요.

 

 

* 출처

(Bangkok Post - 2017.11.25)

www.bangkokpost.com/news/general/1366435/64-of-veggies-unsafe-due-to-pestic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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