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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016

[미국-뉴욕] Gochujang, 핫소스의 유행을 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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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라차는 매콤한 맛으로 자칭 식도락가의 주방에서 빠질 수 없는 제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런 핫소스 열풍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되는 우리나라의 고추장은 빠른 속도로 미국인의 핫소스 꾸러미에 포함되고 있다.

 

 

고추장 브랜드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고추장은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풍미를 가진 소스며 한국 음식의 주된 재료라고 설명하며, 미국 시장에 맞게 기존 덜어 쓰는 네모난 용기가 아닌, 케찹처럼 짜서 쓰는 용기로 변형하여 미국 내 한인마켓에 납품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기뿐만 아니라, 현지인이 맛을 접해보기 쉽게 묽은 소스로 만들어 제품의 실용도를 높인 것도 주목할 점이다.

 

 

케찹형 고추장을 사용하여 한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으며, 구운 치즈, 고기 등 미국 음식과 소스로써 잘 어울린다.

 

 

또한, 밀이 아닌 쌀을 사용하여 만든 고추장은 현지 트렌드인 Gluten-free제품으로 글루텐음식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매운 소스의 열풍 외 발효음식의 떠오르는 관심은 고추장이라는 한국 식재료를 미국 시장에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가 되기도 하며, 이미 음식서비스 종사자, 제조업체들은 이 고추장에 흥미를 표하고 있다.

 

 

현재 고추장은 7.5온스 기준 3.49~3.99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Kroger, Wegmans, Jewel등 주요 시장과 특화제품 시장에 입점 되어 있다.

 

 

시사점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고추장은, 이제 미국 전역에 Gochujang이라는 명칭으로 각광받고 있는 핫소스 중 하나임. 달콤하면서 매운 맛 외에도 Gluten-free, Soybean-free, 발효식품이라는 효능을 가지고 미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요리사, 제조업체들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움. 현재 미 소비자들은 한국음식에 대해 트렌디하다고 평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미국 식품시장에 진입하기에 적절한 시기로 보임. 고추장뿐만 아니라 된장, 간장과 같은 소스류, 발효식품, 쌀로 만든 과자 등 현지 트렌드와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여 수출하려는 노력이 요구될 때라고 보임.

 

 

출처

Food Navigation-USA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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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소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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