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욕] ‘주말 아침’ 특수를 노리는 아침식사 시장
조회859현대의 미국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빠르고 바쁘게 살아가고, 이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편리한 아침 식사 제품들의 인기는 꾸준히 높아 왔다.
이러한 제품들의 주 소비층은 출근하거나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주느라 바쁜 소비자들이지만, 최근, 새로운 유형의 아침 식사 제품이 큰 기회를 얻고 있는데, 이는 주말 아침을 위한 편리성과 맛의 다양함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이다.
시장조사기관 Canadean의 분석가 샤프완 코트왈은 “순수하게 평일 아침 식사를 위한 편리성에만 초점을 맞춘 제품들은 다른 부분에서 경쟁력을 잃게 할 수 있으며, 틀림없이 소비자들은 주말 아침에는 좀 더 여유가 있으므로 이 소비자들은 편리함과 다양성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아침 식사 제품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고 새로운 시장을 분석하였다.
업계는 이러한 주말 아침 식사 제품에 대한 수요에 대비하고 있으며, 몇몇 회사들은 이미 편리함과 다양성을 갖춘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한 회사는 냉동 빵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소시지 달걀 치즈 등의 고명을 도넛, 스콘, 그리고 프렌치 토스트와 같은 빵에 얹은 형식의 제품이다.
제조사의 마케팅부장 샤넌 길레트는 “아침 식사 제품의 수요는 전국적으로 계속해서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었으며 더 편리하고 고품질인 빵 제품의 수요가 있었다.” 라며 제품의 출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녀는 “우리의 새로운 빵 제품들은 단맛, 짭짤한 맛, 편리성 등의 광범위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아침을 위한 선택지를 늘어나게 해 줄 것이다.” 고 말하였다.
새로운 형식의 팬케이크 반죽 제품도 등장하였는데, 이 제품은 액상의 팬케이크 반죽이 우유 팩 형식의 포장 안에 들어 있으며 오리지널, 다양한 곡물, 초콜릿 + 곡물들과 같은 맛들을 갖추고 있다.
회사의 공동 설립자중 한 명인 크리스틴 사엔즈 토베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바쁜 워킹맘으로서 우리는 현대의 바쁜 부모님들이 마주하는 도전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음식준비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하며, 우리의 제품들을 통해서 부모님들은 편리성과 함께 필요한 영양소들을 다 챙길 수 있게 되고, 집에서 빠르고 쉽게 아이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라며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였다.
※시사점
최근 미국 식품 시장에서는 주중과 주말 아침을 다른 시장으로 구분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는 주말 아침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부모들에게 허용되기 때문임. 주말 아침이라는 새로 등장하는 시장을 위해 몇몇 회사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아침 식사의 특수성을 고려한 편리성과 동시에 다양성을 함께 추구하는 제품들임. 한국 식품 회사들도 이를 참고하여 새로운 시장에의 진입을 고려해야 할 것.
◇ 출처
Food Business News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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