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욕] 식사대용 간식,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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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NPD에 의하면, 최근 소비자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조리 식품 및 간식을 구매하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소비자들은 일상 속에서 간식을 즐기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나, 점차 바쁜 일상 속에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에 간식 시장은 식품업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소비자들 중 85%는 아무도 없을 때 간식을 먹으며, 22%는 일터에서 또는 통근 중에 먹는다고 하였다.
간식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온라인 매장에서의 판매 역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식품 시장에서 간식이 차지하는 시장의 규모는 작으나, 전통적인 오프라인 마켓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온라인 판매는 인상적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과자의 13%는 식사대용 간식이며, 이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비중 10%보다 높은 수치이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과자류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짠맛, 단맛, 그리고 몸에 좋은 과자류이며 이런 제품들은 유통기한이 길기에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운송에 용이하며, 대량구매가 쉬운 장점이 있다.
또한 일반적인 마트에서 사기 힘든 특화 제품들 역시 온라인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마켓에서 구매하기 어렵더라도 그들은 이미 접해본, 좋아하는 맛의 과자들을 구매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잘 팔리는 제품이 인기가 많다.
NPD의 한 관계자는 과자의 온라인 판매에 대해 “과자 제조업체들은 온라인을 통해서 제품의 영양, 맛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같은 기발한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평하였다.
온라인의 매출이 늘고 있음에 따라, 여러 과자업체에서는 고객 맞춤형 포장을 제공하거나, 제품에 들어가는 그래놀라 종류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특화된 서비스를 계속하여 만들어내고 있다.
※시사점
최근 발표된 NPD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과자 시장에서 온라인 상점을 통한 판매가 눈에 띔. 여전히 대형할인점이나 할인매장과 같은 오프라인 상점이 주된 과자 제품의 판매처이지만, 대량주문 및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등 소비자에게 유익한 점이 많으므로, 온라인 매장의 점유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 제조사들 역시 자사의 온라인 매장을 통해서 맞춤형 제품을 제작하는 등 온라인 매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중임
◇ 출처
FoodBusinessNews 201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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