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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012

아부다비의 과일나무 98%가 대추야자 (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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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의 과일나무 98%가 대추야자

 

 

2011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Abu Dhabi)에서 자라는 과일 나무 중, 98%가 대추야자나무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부다비 통계 센터에서 발행한 보고서인 2012년 농업 토지 용례에 따르면 나머지 2%가 다

른 과일이었다.

보고서에는 에미리트의 식물 경작지 전체 면적인 752,839 donums(1 donum=1,000sqm)의 39%에서

과일 나무가 재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추가 식품 작물로서 중요함과 에미리트가 대추야자 재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

한다. 2011년 76,980톤의 대추가 생산되었고 이는 2010년 대비 5.6% 증가했다.

 

보고서는 2011년 에미리트 전 지역의 농업 토지 사용 현황에 대한 최신 통계가 포함되어 있다. 센터는

보고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위해 아부다비 식품 관리 기관(ADFCA)의 전적인 협력을 받았다.

 

농작물은 아부다비의 전체 경작지의 24%에 달한다.

데이터는 물이 많이 소비되는 동물 사료용 로즈 잔디(Rhodes Grass) 산업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려는

아부다비의 시도가 완전히 성공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로즈 잔디가 2011년 전체 농작물의 94%를

차지했고, 알팔파(자주개자리)가 4%, 기타 보리, 건조 옥수수 등이 전체 농작물 재배 면적의 나머지

2%에 해당했다. 2011년 농작물 생산은 1,503,841톤으로 추산되며 대부분은 로즈 잔디와 알팔파인 것

으로 나타났다.

 

아부다비 식품 관리 당국은 2010년 로즈 잔디의 재배를 금지하여 매년 물 수백만 평방미터를 절약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움직임은 매년 특히 농림업 부문에서 2백만 평방미터의 물을 낭비하고 있는 것을

우려해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졌다.

ADFCA는 로즈 잔디가 연간 헥타르 당 물을 무려 24,000평방미터를 소비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에미리트에 16,000여 곳의 로즈 잔디 농장이 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2011년 전체 식물 경작지의 2%가 채소 재배에 사용되고 1.4%는 노지에서, 0.6%는 비닐하우

스에서 재배된다고 밝혔다. 토마토가 전체 채소 재배의 53%를 차지하고, 다음으로 양파(18%), 오이(8%)

및 기타 야채 작물(21%)이 재배되고 있다.

 

경작지는 24,394개로 2010년과 비교해 0.4%의 증가를 기록했다.

아부다비 통계 센터에 따르면, 농지의 대부분은 Al Ain 지역에 위치하며, 전체 농지의 59%인 446,898

donums로 11,985개의 경작지가 있다. 전체 농경지는 Al Gharbia에 8,572(210,458 donums)와 아부

다비 지역에 3,837(95,483 donums)로, 각각 28%, 13%를 구성한다.

 

 

출처 : Gulfnews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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