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모스크바 돈육가격 5~8%가량 상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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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식자원 경제관리부는 2007년 돈육시장가격을 예상해본 결과, 금년 모스크바의 돈육가격은 약5~8%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업부에 의하면, 금년도 돈육 생산목표량은 44만3천톤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양돈수도 6~7백만마리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010년까지 돈육자원을 2006년 수준에서 50~65%가량 증가시킬 계획안을 가지고 있다.
현재 돈육의 도매가격이 쇠고기보다 약 4%가량 낮지만, 소매가격은 쇠고기보다 약24%가량 높다.
작년도 모스크바에 공급되었던 돈육의 공급량은 전년대비 2.5배 가량 증가해 약4만톤의 돈육이 공급되었다. 공급가격은 연초에 비해 평균 3.1%감소했다.
연중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때는 3월로 kg당 82루블이었고, 가장 낮은 시기는 9월로 kg당 74루블이었다. 러시아 자국산 돈육의 공급가격은 kg당 92루블, 수입산의 평균가격은 kg당 99루블이었다.
가장 비싼 돼지고기는 백러시아와 우크라이나산으로 kg당 126루블이었고, 이 가격은 2005년도 CIS지역에서 수입된 평균돈육의 가격보다 21.8% 상승한 가격이다.
모스크바에 돈육을 공급하는 도매업체들의 공급가격은 작년 약7% 상승했고, 뼈를 포함한 돈육의 가격은 11%상승했다.
쇠고기의 가격은 15%상승했고, 반면 닭고기의 가격은 8.5% 하락했다.
(자료원 : finmarket agency, 2007.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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