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록멜론 말레이시아 수입 임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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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주요내용
ㅇ 최근 호주에서 리스테리아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말레이시아가 호주 산 록멜론의 수입을 임시적으로 중단했음
ㅇ 말레이시아 농업부 장관은 3월 9일, 현지 언론매체를 통해 리스테리아의 국내 유입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조치로서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호주로부터의 록멜론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으며, 말레이시아에서도 록멜론이 생산되고 있으므로 안전한 소비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음
ㅇ 3월 6일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3월 1일 이후로 호주에서 수입된 록멜론은 리스테리아에 오염되지 않았으며 안전하게 소비가 가능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음
ㅇ 이웃국가 싱가포르의 경우는 호주 당국으로부터 싱가포르로 수출된 록멜론이 리스테리아에 영향을 받았다는 새로운 정보를 입수함에 따라 3월 8일 싱가포르 식품의약청(AVA)이 호주 산 록멜론에 대해 예방 차원의 리콜을 지시했음
ㅇ AVA는 앞서 2월 12일부터 3월 2일 사이 싱가포르에서 판매된 2건의 록멜론 또한 회수 조치했음
ㅇ 호주 당국에 따르면, 최근 4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리스테리아 확산은 뉴사우스웨일스주 그리피스시 인근 농장에서 재배된 록멜론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ㅇ 리스테리아에 감염되면 면역력이 약한 노인의 경우 발열이나 근육통, 두통, 목 경직, 균형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남. 임산부가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감기와 같은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임신 중 감염되면 유산이나 사산, 조산 또는 신생아 감염을 초래할 수 있음. 일반적인 증상은 설사와 발열임
ㅁ 시사점
ㅇ 2017년 기준 대 말레이시아 멜론 수출액은 64천불로 많지는 않으나,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이번 호주 록멜론 사례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역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것으로 판단됨
*출처 : 채널뉴스아시아(2018.03.09), 스트레이트타임즈(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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