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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2019

싱가포르, 증가하고 있는 주점(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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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주요내용
 
 ㅇ 현지내 “바”를 살펴보면, 싱가포르 슬링부터 커리 니그로니(curry negronis)까지, 각양각색의 이국적인 칵테일과 다양한 맛을 개발하는 등 큰 발전을 해왔음

 ㅇ The Regent’s Manhattan Bar에서 발표한 2018년 아시아 베스트 50 bar 순위에 싱가포르에 소재한 바가 무려 12개나 랭킹되어 있음

 ㅇ 2012년 최초로 오픈한 Jigger & Pony 부터 2016년 처음 개최한 Singapore Cocktail 페스티벌까지 주류산업에 시선을 돌리기 시작한지 채 10년도 안되었지만, 발전은 나쁘지 않음

 ㅇ 술집의 수가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에 반해, 눈에 띄는 컨셉으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압력과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기도 함

 ㅇ 단골고객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유치를 위한 독특한 인테리어나 틈새시장공략은 필수이며, 공략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메뉴나 선호하는 인테리어 분위기등을 파악하여 술집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관계자는 조언함 



ㅁ 시사점

 ㅇ 한국산 주류, 특히 한류를 통해 소개된 소주 및 막걸리의 판매채널을 유통매장이나 한식당에 국한하지 않고 최근 현지 식당 및 호텔, 바 등으로 확대 판매하기 시작하여 지속적인 수출 확대 기대 


* 출처 : The Businesstimes (2019. 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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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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