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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2019

일본 식품시장의 수출신화, 들기름! 또 한 번의 붐을 예고!

조회1596

도쿄지사 yes@at.or.kr  

■ 일본 식품시장의 수출신화, 들기름! 또 한 번의 붐을 예고!

 ∙ 2015년, 전년대비 10,674%의 수출 증가로 최대 히트 상품이 되었던 들기름이 또 한 번의 붐을 예고하고 있다. 바로 다음 주 월요일인 4월 1일, “명의의 THE 보증(名医のTHE太鼓判, TBS, 매주 월요일 19:00-19:54방송)”이라는 방송에 들기름이 방영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들기름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게 된 시초가 TV 방송인만큼 업계에서는 판매확대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일본 방송의 파급효과

 ∙ 일본 총무성 발표 자료에 따르면 연령대별 TV시청 현황은 다음과 같다. TV의 주 시청자는 50대 이상으로, 이 세대는 생활에 여유(구매력)가 있으며, “건강”이란 키워드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일본의 각 방송사들은 주 타깃을 이들로 잡고, 쉽게 높은 시청률을 얻을 수 있는 건강 관련 방송에 힘을 쏟고 있다. 다음 주 들기름이 소개될 예정인 “명의의 The 보증”이라는 방송도 그 중 하나. 명의가 출연하여 들려주는 방송을 본 소비자들이 효과를 믿고 바로 구매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품의 효능이나 효과가 인증되면 큼 붐으로 이어지기 쉽다.



          <2016년 일본의 연령대별 일일 TV 시청 현황> 자료출처 : 총무성
http://www.soumu.go.jp/johotsusintokei/whitepaper/ja/h30/html/nd252510.html


∙ 일본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던 들기름은 건강 붐과 함께 2014년~15년에 일본의 건강관련 방송에 여러 차례 소개되며 폭발적인 붐이 일었고, 품귀현상까지 일어나며 전년대비 수출실적이 10674%나 증가하는 쾌거를 이뤘다.





主治医が見つかる診療所
주치의가 발견되는 진료소
(`14.12월 방송)

林修の今でしょ!講座
하야시 오사무의 지금이죠! 강의
(`15.2월 방송)

みんなの家庭の医学
모두의 가정의 의학
(`15.3월 방송)

                         <2014~15년 들기름을 소개한 일본의 건강 방송>
   

 

중량(kg)

금액(US$)

전년대비 증가율

2010

     723

     24,644

 

2011

   1084

     26,770

109%

2012

     580

     19,303

72%

2013

   1073

     21,434

111%

2014

   5304

    115,296

538%

2015

672644

12,306,797

10,674%

2016

289019

  5,145,106

42%

2017

108779

  1,792,179

35%

2018

121612

  1,913,760

107%

 <한국산 들기름 대일 수출 실적(2010~2018)> 자료출처 :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



■ 들기름 시장형성을 위한 aT의 추진노력

 ∙ 들기름이 일본 시장에 처음 등장한 것은 2008년인데, 이때부터 aT 도쿄지사는 들기름의 시장형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해 왔다.
 
  -
장기간에 걸친 상품 소개 : 2008년부터 박람회 상담 지원을 통한 한국산 들기름의 인지도 향상
  - 유망상품 발굴노력 : 대형유통업체 종합 판촉전 입점, 본격적인 지방 공략을 위해 지역전시회 참가 등
  - 과학적인 DB구축 : 공식검사기관에 성분분석을 실시하여 객관성과 신뢰도 제고
  - 신속한 정보제공 : 일본의 방송제작진 및 작가, 한국식품 협의회 등에 시장동향 전파
  - 적극적 거래알선 : CGC그룹, 이온, 이토요카도, 도큐스토어 등



■ 들기름 시장안정을 위한 제안

 ∙ 또 한 번의 붐이 기대가 되고 있는 가운데, 들기름이 일본 식품시장에서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출업체들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 되고 있다. aT 도쿄지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고자 한다.

 1. 소비자에게 섭취방법 제안 : 일본의 소비자들은 들기름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섭취방법에 대해 잘 몰라 사 놓고도 버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지속적인 구매와 섭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입업체들은 들기름의 섭취방법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제안할 필요가 있다. 최근 일본의 상품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패키지에 간단한 레시피를 기재하거나, 들기름 드레싱 등과 같은 신제품 개발로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 유발이 필요하다.


  2. 선도유지 방법 연구 : 들기름은 빛과 열에 약하다. 장기보관, 햇볕 노출 등으로 산화되기 쉬우며, 산화가 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따라서 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2중 보틀이나 햇볕을 차단할 수 있는 용기 개발 등이 필요하다. 이때에 중요한 것은, 일본인들은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것에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디자인성을 감안한 제품 패키지의 개발을 추천한다. 패키지 디자인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aT의 현지화 사업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3. 건강을 의식한 고품질 제품 제안 : 들기름의 포인트는 건강이다.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제품이니 만큼 고품질의 제품 제안이 필수적이다. 또한 식품의 안심∙안전은 최근 일본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품질유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aT 현지화 사업을 통해 디자인한 들기름 패키지 사례 (1회 섭취분x 7개입)


 

자료 및 사진 출처 : aT 도쿄지사 


          

■ 시사점

〇 일본 방송의 파급효과는 이미 여러 번 검증된 바가 있다. 다음 주 일본의 건강방송에서 들기름이 소개되면 또다시 붐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며, 업계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다. 소비 급증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지만, 일본 시장의 수요에 맞는 안정적인 시장 구축을 위해 지나친 대응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인지도가 거의 없었던 들기름이 일시적인 붐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 롱런 상품으로 완전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수출입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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