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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2020

미동부 뉴저지주에서 한국식 농법으로 쌀 재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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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표적인 쌀 생산지는 캘리포니아 주와 사우스 캐롤리나주이지만, 미동부의 뉴저지 주도 상당한 쌀 생산 지역으로 포함시킴. 예를 들어, 뉴저지 주의 페닝톤(Pennington) 지역의 블루 문 에이커(Blue Moon Acres) 농장에서는 몇 가지 주요 쌀 품목을 생산하는데, 현미(medium or long grain brown rice), 자포니카로 불리는 스시 쌀(white sushi rice), 블랙 앤 탠(black and tan)이라고 불리는 현미와 흑미 혼합 등을 재배함. 또한, 리조토와 파에야용으로 애용되는 이탈리안 쌀(short-grain Maratelli) 등도 재배됨.


이런 쌀 품종들은 주문 후에 껍질이 벗겨져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달되므로, 대부분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짧은 시간에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함.


이들은 한국식 자연 농업 기술(KNF, Korean Natural Farming)에 따라 재배되는데, 이는 건강한 미생물(microorganism)들이 배양될 수 있도록 토양 환경을 조성하여, 화학제를 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농법임. 이 농법은 일부 쌀에서 검출되는 비소를 함유한 중장비의 사용을 제한하므로, 인체에 유익한 쌀 생산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짐.


< Blue Moon Acres사의 유기농 쌀 상품 >




한국식 유기농 농법은 화학 살충제, 해충제,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토양조건이 최적화되고, 미생물의 번식으로 영양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하고, 영양가 풍부한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함. 이들은 매주 신선하게 도정되어 높은 질과 신선함을 유지하여, 맛에도 차이를 보인다고 함. 이 농법은 환경을 보호하기도 하므로, 대표적인 환경보호와 유기농 생산 법으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함.


블루 문 에이커사에 의하면, 한국식 농법은 건강하고 병이 없으며, 영양가 높은 쌀 재배기술과 방식으로, 광합성 작용과 곡물 성장의 모든 단계에서의 영양소 흡수를 최대화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토양 미생물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에 중점으로 둔다고 함. 이를 위해, 한국식 농법은 농장에서 특별히 배양된 토착 미생물(IMO, Indigenous Microorganism)을 사용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미생물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 또한, 기계를 사용하는 경작을 최소화하여, 미생물과 좋은 균들이 배양될 수 있도록 함. 이렇게 만들어진 토양은 물을 더 잘 흡수하고 보유하며, 광범위한 종류의 영양소가 곡물의 뿌리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함. 더 나은 영양 조건으로 곡물들은 강한 세포막을 형성하고, 복합단백질을 충분히 함유하게 되고, 해충이나 병에도 강한 건강한 작물이 된다고 함.


▶ 시사점: 다민족 사회인 미국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쌀 상품과 요리들이 있지만, 특히 최근 들어 건강과 웰빙에 이로운 다양한 쌀 상품들이 부상함. 기존의 미국산 쌀 품목 외에도 일본과 한국 식품에 주로 생산, 소비되는 자포니카 품종의 재배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식 유기농 농법도 도입되어 재배되고 있음. 한인 슈퍼마켓 위주로 판매되고 있는 우수한 한국산 쌀 상품의 주류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기에 좋은 시기이며, 다양한 한국산 쌀 상품과 요리들을 함께 선보이는 것도 마케팅에 도움이 될 듯함.

▶ 출처: The New York Times-2019.12.30.

https://www.nytimes.com/2019/12/30/dining/new-jersey-rice-blue-moon-acres.html

https://bluemoonacres.com/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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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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