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수출뉴스

홈 뉴스 수출뉴스
02.16 2021

[태국] 대형 프렌차이즈 업체 코로나속 사업전략 변경

조회355

방콕지사 bangkok@at.or.kr  


 [사진: Mr. Panusak(왼), The 피자컴퍼니 신제품 New York Pizza XXXl 브랜드 홍보대사 Paris Intarakomalyasut(가운데)]



▢ 주요 내용

 ㅇ 태국 Minor Food Group의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피자 컴퍼니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사업 계획을 재조정할 예정이다.
 
 ㅇ 총괄 관리자인 Panusak Suesathoon씨는 장기화되고 있는 팬더믹 상황에 올해 하반기까지는 피자 컴퍼니 추가 신규매장 런칭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ㅇ 당초 2021년 상반기에 4개점, 하반기에 4개점 총 8개의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었다. 현재 해당 브랜드는 태국 전역에 총 426개의 피자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ㅇ Panusak씨는 올 초 태국 내 불어온 제2차 감염확대로 매출이 60% 감소했지만 배달 및 테이크아웃을 통한 판매 확대로 매장 내 매출 손실을 만회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ㅇ 작년 말 태국 내 Covid-19 재 확산 이후 배달 및 테이크아웃 판매는 피자컴퍼니 전체 매출의 최대 90% (배달 60%, 테이크아웃 30%)를 차지한 반면 매장 내 매출은 10%로 나타났다.


 ㅇ 또한 광고 예산의 더 많은 부분을 소셜 미디어 부문에 할당 할 예정이다.


 ㅇ 피자컴퍼니는 5년 만에 처음으로 메뉴 내 일부 품목의 가격을 낮추기로 결정했다.


 ㅇ 뿐만 아니라 10년간 중단했던 피자 홍보대사를 다시 위촉했다. 


 ㅇ 피자컴퍼니는 최근 신 메뉴 “뉴욕 피자 XXXL”을 출시하고 15-28세 고객을 타겟으로 Paris Intarakomalyasut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ㅇ 피자컴퍼니의 신제품인 “뉴욕 피자 XXXL”은 식사, 테이크아웃 및 배달을 위한 18인치 및 15인치 피자를 10-30% 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ㅇ Panusak는 2021년도 전체 피자 사업 규모가 전년대비 소폭 성장해 150억 바트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 시사점


 ㅇ 팬더믹으로 인해 음식점들은 앞 다투어 배달서비스를 추가하고 있고, 테이크 아웃 메뉴를 추가하고, 온라인 소셜 매체를 통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있고 반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음식점들은 속속들이 문을 닫고 있다.


 ㅇ 피자컴퍼니의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삼아 시기별/채널별 판매 추이를 분석해 트렌드와 시장 환경에 맞는 시기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태국] 대형 프렌차이즈 업체 코로나속 사업전략 변경'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태국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