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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2021

베트남, 호치민 야간 시장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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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지사 mwhan@at.or.kr  

베트남, 호치민 야간 시장을 노려라

▢ 호치민 야간 경제 활성화

  - 2020년 7월 27일, 베트남 정부가 ‘야간 경제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한 이후 요식업, 관광업, 엔터테이먼트 산업 등 일부 산업에 대하여 오전 6시까지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능해짐 (하노이, 꾸앙닌, 하이퐁, 호치민, 다낭, 호이안 등 주요도시 대상)
  - 이는 베트남 정부가 야간 경제 활동을 활성화 함으로써 관광객을 더 유치시키고 이를 통한 내수시장을 활성화 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음
  - 아침을 간단하기 먹고 주로 야식을 즐겨먹는 베트남 식습관에 따라 야식산업이 발달하기에 적합하며, 야식은 주로 길거리 간식류가 대부분임
·주요 길거리 간식류 : 반짱쫌(Banh Trang Tron), 봇찌앤(Bot Chie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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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 산업 부재에 따른 야간 요식업 발달 가능성

  - 베트남은 19세 이하 인구가 약 30%, 20세~39세 인구가 30%를 차지하여 젊은층의 인구가 매우 두터운 인구구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 혹은 주말에 문화생활 및 여가생활을 즐길만한 엔터테인먼트 문화가 많이 부족한 상황임
  - 대부분의 주요 여가시설이 노래방, 영화관, 볼링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 대부분의 여가 생활을 길거리에서 모여 커피 및 간식류를 먹는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음
  - 주요 여가시설인 노래방의 경우 시간당 1~2만원으로 현지 물가에 비하여 다소 높게 측정되어 있으며, 대학생의 경우 생일 혹은 기념일, 특별한 날에 노래방을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됨
  - 이처럼 여가시설의 다양성이 부족하기에 야식문화가 더 발달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자리 잡음
  - 이에 따라 길거리에서 간식을 먹거나, 까페, 편의점 등에서 모여 간단한 간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으며 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의점 등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식품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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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 최근 코로나로 인해 자택근무가 늘고 비접촉 문화가 활성화 됨에 따라 길거리또는, 매장에서 시식을 하기보다는 자택으로 포장을 해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음
  - 이에 따라 배달 서비스 또한 활성화 되고 있음에 따라 수출업체는 이러한 식문화 경향에 대한 사전조사 후 식품 패키징 등을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됨
  - 베트남은 야식문화가 발달되어 있지만 종류는 다양하지 못한 편으로, 이에 대응하여 야식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HMR 식품이 현지 시장에서 전망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O2O채널 혹은 배달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마케팅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 관련자료
1. 「Phat trien kinh te ban dem o Viet Nam」, baochinhphu.vn, 2020.10.05.
2. 「Tập trung phát triển các mô hình kinh tế mới」, nhandan.com.vn,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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