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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2021

일본, 한국 편의점‘韓비니’오픈!

조회296

도쿄지사 yes@at.or.kr  

한국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이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埼玉県 川口市) 주택지에 오픈했다. 일본어로 편의점을 콘비니(コンビニ)라고 하는데 거기에 ’(:한국의 ’)을 붙여서 칸비니(ビニ)’라는 이름을 붙여 한류 문화의 중심지 신오쿠보(新大久保)에 가지 않아도 한국 맛을 바로 접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비니

· 일본에서는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부터 영화 기생충이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래스등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제
4차 한류 붐이 불어 한국식품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 일본 내에서 한국식품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가게는 대표적으로 도쿄 도심의 신오쿠보(新大久保)에 있는 한인 마트 등이다. 다른 지역에도 다국적 주민이 많은 장소에는 아시아 식품을 취급하는 마트가 있으나 외국인이나 관련 업계 대상의 마트로 일본사람들이 편하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점도 있었다. 그래서 칸비니(ビニ)는 일본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깔끔하고 밝은 이미지로 만들고 직원은 전원 일본사람으로 일본 편의점에 가까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카페도 병설하여 주스나 양념치킨 등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이용자들의 반응도 좋아 앞으로는 보다 일반 편의점처럼 도시락판매나 전국에도 점포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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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정리된 매점>                            <주택지에 자리 잡은 칸비니’>

사진출처 : 아사히신문DIGITAL



한국인기 향상, 일본 국내 코리아타운도 번창

· 2002년부터 한일월드컵이나 한국드라마 겨울연가로 한류 붐이 불면서 일본 국내에서 코리아타운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도심에서 가장 유명한 코리아타운은 신오쿠보를 들 수 있는데, 신오쿠보는 국내에서 가장 외국인 거주자 수의 비율이 높은 장소이다. 그 외에도 코리아타운이라 불리는 장소로 오사카의 츠루하시(鶴橋), 카나가와 사쿠하모토(桜本) 등 전국적으로 유명 코리아타운을 많이 볼 수 있으며 한류 붐을 통해 찾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음식을 가볍게 접할 수 있는 길거리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본TV프로드램에서도 자주 소개되고 있다. 길거리음식을 먹기 위해 모이는 사람들도 늘어나 관련 가게도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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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타운 맵>                                    <화제성이 높은 길거리음식>

사진출처 : line트라벨jp


시사점

· 일본국내에서 한국식품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한국식당이나 한국 식품 전용 마트를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형태의 칸비니를 통해 한류와는 거리가 멀었던 지역에서도 한국식품을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시작단계이나 나아가 일반 편의점과 같이 전국에 점포를 늘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자료출처>

· 한국식품 전용 편의점 칸비니오픈, 아사히신문, 2021.02.27

· 한국여행?! 오사카 코리아타운에서 쇼핑

· 한국신라면’, 일본 컵누들’,‘마루짱뛰어 넘을지. 코로나로 보인 세계시장, businessinsider,2020.11.12

· 전국에서 잘 팔리는 봉지라면’ Top10, LIFE&MOMEY,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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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일본 #칸비니 #한류 #편의점 #코리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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