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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2022

러시아, 사재기 열풍에 소매점 매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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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관 NielsenIQ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로 식품과 소비재 판매 증가율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가공식품 수요는 전년대비 50% 가까이 증가했고 커피류, 차류, 위생용품, 주류 등도 사재기 품목에 해당됐다. 분석가들은 상품의 흐름이 고갈되지 않는다면 수요 증가 덕분에 소매 체인들은 연말까지 총매출액을 몇 포인트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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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비해 2월28일~3월6일 기간 내 식품 판매량은 물류 기준 7,5%, 매출액 기준 18,3% 증가를 보았다. 설탕, 곡물류, 통조림 등 장기 보관 식품 수요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커피와 차 제품 범위의 매출은 23%, 개인관리용품과 청량음료 매출은 22%, 주류 매출은 18% 증가했다.
NielsenIQ에 따르면, 위기 시작 이후 고객 회전율 인상은 주로 할인점과 하이퍼마켓부터 감지되었다. 이에 따라 2월 21일 이후 할인점 동일매장매출은 평소의 5~6%에 비해 12~16% 증가했다. 하이퍼마켓의 수치는 평소에 마이너스였지만 해당기간 내 7~12%로 뛰어올랐다. 편의점에서는 위기 중 주간 LfL 매출 증가율이 평소의 12%에서 19~24%로, 슈퍼마켓에서는 마이너스 수치에서 6~7%까지 올랐다.
Gazprombank의 수석 분석가인 Marat Ibragimov는 수요가 급증하는 동안, 고객들은 주로 저렴한 가격과 대량 구입을 할 수 있는 매장을 선택하게 되고, 이는 할인점과 하이퍼마켓의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한다.
루사그로 그룹(«Russki Sakhar» («러시아 설탕»), «Chaikofsky» («차이코프스키»), Mechta Khozyiki)은 소매 체인의 설탕 수요가 8배 증가했으며 3월에는 공급량이 2월 수준 비해 20%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곡물류 대형 생산업체인 "AFG Natsional'"은 판매용 포장된 곡물의 출하가 예정보다 앞당겨지고 있으며, 원료 용량과 재고도 충분하지만, 수송에 문제가 있어 수입 부품이 있는 상품의 공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홀딩은 2월 말 이후 종자, 포장, 대출 등의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이 10~20% 올라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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