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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2022

일본, 화훼류 비성수기 4월에도 이례적 높은 가격

조회357

일본의 화훼 도매시장 상장 거래가격이 비성수기인 4월에 들어서도 이례적으로 높은 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산 및 수입산 모두 판매량이 작은것에 품귀 현상이 장기간 지속 된 영향이 커서 도매업자들은 향후 가격을 내린다고 해도 평년보다는 높은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이 급등하는 화훼류 (22.04.06시점)

(데이터조사-일본농업신문사가 각 지역 주요 화훼 도매법인 7사 데이터를 집계)

· 4월 초의 평균가격은 꽃 한 송이에 69엔으로 평년보다 20%나 비싸게 거래되었다. 연말 수요 증대로 인해 3월 말에는 한 송이 90엔으로 과거 5년간 중 최고가 수준이였으며, 거래량은 3월부터 평년대비 약 10% 감소한 상태였다.

· 7개 도매법인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대부분의 품목이 평년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있으며, 외국 품종의 화훼는 거래 품목 수에서도 평년보다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다. 안개꽃의 평균가격은 한 송이 88엔으로 평년대비 50% 비싸며, 판매량은 전년대비 40% 감소했다. 저온과 더불어 원유가 상승으로 인한 난방비 부담이 생육과정 전반에 영향을 줘 생산량 감소로 이어졌다.

· 리시안셔스는 한 송이 233엔으로 평년 대비 50% 높게 형성되어 있다. 장미는 한송이 108엔으로 평년 대비 40% 비싼데, 저온으로 인해 일본산 물량 감소에 더해 수입량도 작. 대형화훼 수입업체 담당자는 코로나로 인한 항공편의 감소와 더불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류 선회, 엔저 현상 등 으로 지속적으로 (수급이)어려울것으로 전망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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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일본농업신문


시사점

· 입학식 등의 성수기는 끝난관계로 당분간 시장 수요량의 급등은 없을것으로 예상되어 점차 가격은 안정세를 찾을것으로 업계관계자들은 전망한다. 하지만 급변하는 대외환경속 일본 내 화훼시장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일본은 한국 절화류 중 백합, 장미, 국화의 주 수출대상국이며, 특히 백합은 일본 백합 전체 수입금액 중 64%로 큰 수요를 차지하고 있어 한국 화훼농가소득과 밀접하게 연관된 시장이다. 일본 내 화훼 수급 및 유통상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 화훼농가로의 영향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자료 및 사진출처>

· 화훼 4월도 이례적 고가격, 일본농업신문,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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