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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2022

러시아, 제과업계 생산량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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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략 식품 중에서는 유일하게 제과업계의 생산량은 올해 1-4월 전년대비 5만톤 줄였다. 따라서 소매 체인점 내 제과 제품의 종류와 가격 상승이 주목된다. 농림부에 따르면 2022년 4월까지 제과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120만 톤을 기록했다. 주요 식품 중 생산량 감소가 기록된 품목은 제과류뿐이었다. 농림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우유, 치즈, 설탕의 생산량이 5% 이내에서 증가했고, 버터, 밀가루, 파스타류는 11~16%, 메밀 곡물은 36%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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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생산량 감소의 원인 중 하나가 해외시장 수출량 감소로 알려져 있다. 올해 1~4월 러시아산 제과제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만톤 줄었다. 수출 물량 감소는 생산량 감소와 맞먹는다. 러시아 관세청은 올해 봄 '잘못된 추정과 추측'을 피하기 위해 대외무역통계 발표를 중단했다. 2021년 상반기 제과제품 수출 실적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329.6만 톤을 기록했다.
지난 2월 말 이후 러시아에서 제과 생산을 현지화한 다수의 국제 기업들이 중동/동남아사이 쪽 타 국가로의 수출을 중단했다. 예를들어, 미국업체인 Mars (브랜드: 마스, 스니커즈, 밀키웨이, 바운티 등)가 3월 10일부터 공급중단을 발표했다. 스위스업체인 네슬레 (브랜드: Rossiya, KitKat, Nuts, Nesquik 등)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
제과산업기업협회 '아스콘드'의 전무 뱌체슬라프 라슈만킨 (Vyacheslav Lashmankin)은 제과류 수출 감소 물론 원자재, 포장재, 장비 등 수입 문제가 물류 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생산업체들의 원자재 재고가 쌓여 물량이 보존된 상황이어서 국내 소비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에서 제과제품 생산량의 감소 추세는 기업을 위한 새로운 수출 시장을 여는 방법을 찾겠다는 국가 규제 기관들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계속될 의견이 많다. 해외 브랜드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생산자들이 수출 물량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높은 마케팅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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