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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2022

미국, 식품 폐기물 기술 회사 Afresh $115M 펀딩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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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양을 줄여주는 AI(인공지능) 기술회사인 어프래쉬(Afresh)는 스파크 캐피탈(Spark Capital)이 주도하는 시리즈 B 라운드 (Series B round) 펀딩에서 115백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지난주 발표하였다. 해당 펀드를 통해 어프래쉬의 총 자금 조달액은 1억 4,800만 달러로 늘어났고, 이 회사는 2020년 말 1,30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동시에 전 아홀드(Ahold) USA의 CEO인 제임스 맥캔(James McCann)이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어프래쉬는 이 자금으로 수천 개의 신규 점포 운영 및 새로운 카테고리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투자로 기업을 성장시키고 유럽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 전했다.

식료품점은 비용 절감 및 지속가능성 향상에 대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응해야할 핵심 분야 중 하나가 식품 폐기물 감축으로 이번 펀딩은 그러한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017년에 설립된 어프래쉬는 식료품점이 식품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AI 기반의 재고, 주문 및 매장 관리에 관한 새로운 운영체계를 제공한다. 또한, 어프래쉬를 사용하는 매장은 AI 기반의 운영체계를 통해 제품 주문과 관련하여 권장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 재고를 관리할 수 있으며, 소매업체는 품목별 판매, 축소 및 상품화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점들은 평균적으로 식품폐기물을 25%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어프래쉬는 이야기한다.

어프래쉬는 자사 기술을 사용하는 매장 수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농산물을 넘어 육류 및 베이커리와 같은 다른 신선 카테고리로 확장하여 식품 폐기물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올해 말까지 3,400만 파운드의 식품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펀딩은 어프래쉬가 2022년 말까지 미국 전체 식료품점의 10%와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목표 달성에 한발 더 가까워지도록 도왔고, 2021년, 고객 수가 3배 증가한 어프래쉬의 소매업체 파트너에는 앨버슨(Albertsons), 컵 푸드(Cub Foods), 윈코 푸드(WinCo Foods) 및 하이넨즈(Heinen's)가 포함되어 있다.


  • 시사점

 어프래쉬의 최근 성공적인 펀딩을 통해 식품업계의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식품 폐기물 감소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업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 출처

https://www.fooddive.com/news/food-waste-reduction-tech-afresh-funding/629092/ 

Food waste tech firm Afresh raises $1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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