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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2022

멕시코, ‘지속가능한 소비’트렌드 전년 대비 7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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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전자상거래 유통업체 메르카도리브레(MELI)가 발간한 ‘온라인 소비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430만명의 구매자가 730만개 이상의 지속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며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인 국가는 멕시코로 해당 부문 구매자 비중의 17%를 차지했으며, 판매량은 전년 대비 7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한 소비 품목으로는 원예용품, 미용 및 퍼스널 케어 제품, 식품 및 음료(유기농 또는 비건),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가전제품, 스포츠 제품 등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비자는 제품의 내구성, 디자인, 리사이클링 원자재 사용 여부, 유기농 여부 등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했으며, 지속가능 제품을 구매한 98%의 응답자가 지구 온난화, 물 부족 등을 이유로 현재 환경이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라고 답했다. 


실제 멕시코의 유기농 식품 및 음료 판매는 지난 2021년 기준 전년 대비 약 10% 가까이 증가했으며, 전문가들은 유기농 식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멕시코의 주요 유기농 제품은 아보카도, 딸기, 라즈베리, 블루베리, 토마토, 녹색 고추, 오이, 레몬 등이 있으며 일반 생산 규모의 1~3%가 유기농으로 재배된다. 생산 규모 순으로는 아보카도 7만9,931톤, 토마토 6만8,496톤, 레몬 1만6,613톤, 오이 1만3,471톤으로 집계됐으며, 이외 베리류는 5,000톤 내외로 나타났다.


가격의 경우, 아보카도, 딸기, 라즈베리 등은 유기농 제품이 일반 제품보다 50%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토마토, 오이, 레몬, 녹색 고추 등은 약 30%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출처 

https://www.expoknews.com/en-mexico-aumento-un-70-el-consumo-de-productos-con-impacto-positivo/

https://www.opportimes.com/los-15-principales-productos-organicos-producidos-en-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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