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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2023

홍콩, 식용 건조 버섯에서 오염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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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식용 건조 버섯에서 오염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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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소비자 위원회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28개의 식용 건조 버섯 샘플을 검사한 결과 12개 샘플에서 적어도 1종의 살충제가 검출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건강에는 큰 위험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금속성 오염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위원회는 20228월부터 9월까지 주요 소매점에서 흑목이버섯 샘플 10, 흰목이버섯 9, 털목이 버섯 9개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였는데, 가격은 한 팩당 12-99 홍콩달러로 100g당 단가가 7.9~130.3 홍콩달러 수준이다.

 

위원회는 샘플 중에서 살충제와 금속성 오염물질이 발견되었지만 검출된 양은 소량이며, 소비자들이 대량으로 섭취하지 않는 한 전반적인 큰 위험성은 없으며, 또한 4개의 샘플에서 잔류 농약도 검출되었지만 홍콩 식품 잔류 농약 규정에 따르면 검출된 수치는 기준 수치 미만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기농으로 표시된 한 샘플에서는 4가지 유형의 살충제 잔류물이 발견되었는데 그 중 아바멕틴 B1a 수준은 살충제 규정의 최대치에 도달했지만 이와 관련해 위원회는 “60kg의 성인을 기준으로 다른 살충제에 노출되지 않는다고 가정할 시 매일 207g을 섭취할 시에 건강상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라며, 업계가 제품 내 잔류 농약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제품 검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봉크레크산(Bongkrekic) 독소에 중독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봉크레크산 독소가 한번 생성되면 씻거나 조리해도 파괴되지 않아 복통과 구토를 유발하거나 심할 경우 간 기능 저하,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건조 버섯을 실온에서 물에 불릴 시 2시간 이상 담궈 두는 것을 피하고, 오래 불려야 할 시에는 냉장 보관을 권장했다.

 

시사점 : 버섯류는 홍콩인들이 매우 즐겨찾는 식재료인 만큼 홍콩 소비자 위원회에서도 주기적으로 샘플 검사를 진행하며 주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홍콩 내 잔류 농약 검출 관련 식품 뉴스가 빈번하게 보도되면서, 홍콩 소비자들에게 역시 매우 관심있게 관련 내용을 보고 있다. 한국산 버섯의 경우 일반 유통매장에서도 쉽게 구매할 정도로 많은 양이 수출되고 있는 만큼 해당 부분과 관련하여 상시 모니터링하며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야 겠다.

 

출처 : https://www.thestandard.com.hk/breaking-news/section/4/200308/Consumer-watchdog-found-contaminants-in-all-prepackaged-edible-fungi-it-tested

의처 : 홍콩지사 박소윤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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