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차 시장 동향
조회13155유럽 차 시장 동향
주요 내용
ㅇ “차”와 “RTD 차”
차 시장은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말린 찻잎, 허브 등으로 만드는 일반 차(Tea)와 병에 담겨져 바로 마실 수 있는 액상류를 의미하는 RTD(Ready-to-drink) 차 음료(RTD Tea)다. 이 두 가지 품목에 대해 알아보고, 유럽 시장에서는 어떠한 제품이 소비되고 선호되는지 알아보자.
차 |
RTD 차 |
출처 : https://erudus.com/ |
출처 : https://brandcom.ng/ |
ㅇ 성장하는 세계 차 시장 규모
세계 차 시장 규모 (2023년부터는 예상치) *단위: 10억불 출처: Stati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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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매출액 |
174.9 |
187.5 |
196.8 |
202.8 |
180.4 |
209 |
220.7 |
247.2 |
258.1 |
268.5 |
세계 차 시장 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스테티스타에 따르면, 2022년의 세계 차 시장은 2,207억불 규모이며, 2025년에는 2,685억불로, 3년 사이에 2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의 예상 시장 규모는 2012년의 1,433억불 시장 규모와 비교했을 시 무려 87.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규모다.
ㅇ 유럽1)의 차 시장
유럽 차 시장 규모 (2023년부터는 예상치) *단위: 백만불 출처: 유로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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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2027 |
매출액 |
6,501 |
6,197 |
6,704 |
7,232 |
6,933 |
7,576 |
8,074 |
8,419 |
8,799 |
9,148 |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프랑스인 3명의 2명은 차를 소비하며, 인당 연간 250g을 소비2)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유럽의 차 시장은 69억불에 달한다. 2018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다가 2019년과 2022년에 살짝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 대유행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의한 에너지 비용 상승과 인플레이션 등 경제 위기로 인해 유럽 소비자들이 소비 습관을 변경한 데 기인한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부터 상승세를 회복하여 올해 차 시장 규모는 75억불을 넘길 것으로 전망 된다. 또한, 시장 규모는 계속해서 상승하여, 5년 후인 2027년에는 91억불을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ㅇ 유럽3) 차 상위 10위 브랜드 점유율
유럽 차 상위 10위 브랜드 점유율 (2022년) 출처: 유로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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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브랜드명 (기업명) |
비중(%) |
1 |
Teekanne (Teekanne GmbH & Co KG) |
8.5 |
2 |
Lipton (Ekaterra) |
7.2 |
3 |
Twinings (Associated British Foods Plc) |
6.9 |
4 |
Messmer (Laurens Spethmann Holding AG & Co) |
6.7 |
5 |
Yorkshire Tea (Bettys & Taylors Group Ltd) |
3.0 |
6 |
Tetley (Tata Consumer Products Ltd) |
2.9 |
7 |
Çaykur Tiryaki (Cay Isletmeleri Genel Müdürlügü) |
2.3 |
8 |
Yogi Tea (East West Tea Co LLC) |
2.0 |
9 |
PG Tips (Ekaterra) |
1.9 |
10 |
Pompadour (Teekanne GmbH & Co KG) |
1.6 |
- |
기타기업 (비중이 1.5% 이하인 79개 기업) |
24.8 |
- |
PB제품 |
14.5 |
- |
기타 (Others) |
17.5 |
합계 |
100 |
유럽의 차 시장의 15.7%는 두 브랜드가 차지하는데, 독일 차 무역회사 Teekanne의 브랜드 Teekanne가 8.5%, 네덜란드 차 및 허브음료 회사 Lipton Teas and Infusions(전 Ekaterra)의 브랜드 Lipton이 7.2%이다. 3위는 영국 식품 기업 Associated British Foods의 브랜드 Twinings(트와이닝스)가 6.9%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4위는 독일 차 제조업체인 기업 Laurens Spethmann의 브랜드 Messmer가 6.7%을 차지하고 있다. 5위부터는 브랜드 점유율이 모두 3.0% 이하이다.
ㅇ 국가별 세계 차 수입 순위
2022년 세계 차 수입 상위 10개국 *단위: 백만불 출처: Stati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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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영국 |
이집트 |
모로코 |
독일 |
홍콩 |
프랑스 |
일본 |
중국 |
폴란드 |
수입액 |
560 |
356 |
273 |
256 |
246 |
229 |
171 |
165 |
146 |
140 |
세계 차 시장에서의 1위 수입국은 미국이다. 유럽 국가로는 영국 2위(3억 5575만불), 독일 5위(2억 4616만불), 프랑스 6위(1억 1759만불), 폴란드 10위(1억 3989만불) 등 유럽 4개국이 세계 차 수입 상위 10개국 순위 안에 든다. 2022년 유럽(EU, 27개국)의 전체의 차 수입 규모는 64억으로, 유럽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차 수입 1위를 차지한다.4)
ㅇ 유럽5) 차 구입 경로 및 유통채널 비중
유럽 차 판매 유통채널 출처: 유로모니터 |
|
구분 |
비중(%) |
1. 오프라인 유통채널 (A+B+C+D) |
97.3 |
A. 식료품 유통채널 |
95.5 |
- 슈퍼마켓 |
41.5 |
- 할인점 |
22.4 |
- 하이퍼마켓 |
13.8 |
- 소규모 지역 식료품점 |
13.8 |
- 편의점 |
2.1 |
- 식품/음료/담배 판매전문점 |
1.8 |
B. 비식료품 유통채널 |
1.7 |
- 일반 잡화점 |
0.6 |
- 건강 및 뷰티 전문점 |
1.1 |
C. 자판기 |
0.1 |
D. 직접 판매 |
0.1 |
2. 온라인 유통채널 (E-Commerce) |
2.7 |
합계 (1+2) |
100 |
유럽 내 차 제품의 유통의 97.3%는 현대식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95.5%은 식료품 유통채널에서, 1.7%은 비식료품 유통채널에서 이루어진다. 오프라인 식료품 유통채널 중에서는 슈퍼마켓 41.5%, 할인점 22.4%, 하이퍼마켓 13.8%, 소규모 지역 식료품점 13.8%, 편의점 2.1%, 식품/음료/담배 판매 전문점 1.8% 순으로 유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프랑스 전역 내 약 60개 점포를 소유한 정원 및 실내 장식용 화훼 소매점인 Truffaut(트뤼포) 매장의 차 판매 매대 |
|
출처: 직접 촬영 |
o 유럽의 RDT(Ready-to-drink) 차 시장
유럽의 젊은 세대는 건강과 웰빙 제품으로 차 음료를 소비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건강식과 웰빙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유럽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고 인공적인 맛을 내는 탄산음료와 비교해, RTD 차음료7) 는 설탕 함량이 적고 좀 더 자연스러운 맛을 낼 수 있으며, 항산화 등 차의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음료가 건강음료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유럽6) RTD 차음료 시장 규모 (2023년부터는 예상치) *단위: 백만불 출처: 유로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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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2027 |
매출액 |
3,538 |
3,588 |
3,774 |
4,214 |
4,218 |
4,782 |
5,222 |
5,525 |
5,883 |
6,223 |
2022년 기준, 유럽의 차음료 시장은 42억불에 달한다. 2018년부터 꾸준히 상승 중이다. 올해 차 시장 규모는 47억불을 넘길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시장 규모는 계속해서 상승하여, 5년 후인 2027년에는 2022년 대비 47.5% 증가한 62억불을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2022년 유럽 차음료 품목별 분류 *단위: 백만불 출처: 유로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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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2027 |
비탄산 차음료 |
3,276 |
3,301 |
3,459 |
3,852 |
3,844 |
4,346 |
4,741 |
5,006 |
5,323 |
5,619 |
탄산 차음료 및 콤부차 |
262 |
287 |
315 |
363 |
374 |
436 |
482 |
519 |
560 |
603 |
합계 |
3,538 |
3,588 |
3,774 |
4,214 |
4,218 |
4,782 |
5,222 |
5,525 |
5,883 |
6,223 |
2022년 기준, 유럽의 “비탄산 차음료”는 38억불의 매출로 전체 차음료 매출의 91%를, “탄산 차음료 및 콤부차”는 3억불 매출로 9%를 차지했다. 이 판매 경향은 5년 후인 2027년에도 이어져, 차음료 매출의 90%(56억불)가 비탄산 차음료, 10%(6억불)가 탄산 차음료 및 콤부차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o 유럽9) RTD 차음료 상위 10위 브랜드 점유율
유럽 RTD 차음료 상위 10위 브랜드 점유율 (2022년) 출처: 유로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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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브랜드명 (기업명) |
비중(%) |
1 |
Lipton (Unilever Group) |
19.8 |
2 |
Fuze Tea (Coca-Cola Co, The) |
8.2 |
3 |
Pfanner (Pfanner Getränke GmbH, Hermann) |
6.1 |
4 |
Estathé (Ferrero & related parties) |
3.5 |
5 |
San Benedetto (Acqua Minerale San Benedetto SpA) |
3.5 |
6 |
Nestea (Coca-Cola Co, The) |
2.5 |
7 |
Didi (Cay Isletmeleri Genel Müdürlügü) |
1.6 |
8 |
Rauch (Rauch Fruchtsäfte GmbH & Co OG) |
1.2 |
9 |
Arizona (Hornell Brewing Co) |
1.1 |
10 |
Nestea (Nestlé SA) |
1.0 |
- |
기타기업 (비중이 0.8% 이하인 47개 기업) |
5.0 |
- |
PB제품 |
30.4 |
- |
기타 (Others) |
15.7 |
합계 |
100 |
유럽의 RTD 차음료 시장의 28.0%는 두 브랜드가 차지하는데, 영국 다국적 기업 Unilever Group의 브랜드 Lipton(립톤)이 19.8%로 1위를 차지하고, 미국음료회사 Coca-Cola의 브랜드 Fuze Tea가 8.2%이다 2위의 브랜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3위는 오스트리아 음료 생산업체 Pfanner의 브랜드 Pfanner가 6.1%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4위부터는 브랜드 점유율이 모두 3.5% 이하이다.
o 유럽 RTD 차음료 구입 경로 및 유통채널 비중
유럽 RTD 차 판매 유통채널 출처: 유로모니터 |
|
구분 |
비중(%) |
1. 오프라인 유통채널 (A+B+C) |
96.0 |
A. 식료품 유통채널 |
94.4 |
- 슈퍼마켓 |
41.3 |
- 할인점 |
21.6 |
- 하이퍼마켓 |
18.3 |
- 소규모 지역 식료품점 |
7.0 |
- 편의점 |
5.6 |
- 식품/음료/담배 판매전문점 |
0.7 |
B. 비식료품 유통채널 |
0.4 |
- 일반 잡화점 |
0.0 |
- 건강 및 뷰티 전문점 |
0.3 |
C. 자판기 |
1.2 |
2. 온라인 유통채널 (E-Commerce) |
4.0 |
합계 (1+2) |
100 |
유럽 내 RTD 차 유통의 96.0%는 현대식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94.4%은 식료품 유통채널에서, 0.4%은 비식료품 유통채널에서 이루어진다. 오프라인 식료품 유통채널 중에서는 슈퍼마켓 41.3%, 할인점 21.6%, 하이퍼마켓 18.3%, 소규모 지역 식료품점 7.0%, 편의점 5.6%, 식품/음료/담배 판매 전문점 0.7% 순으로 유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o 프랑스 현지 유통매장에서의 차와 RTD 차음료 판매 현황
현지 프랑스 유통매장에서 차와 차음료는 어떻게 판매되고 있을까? 직접 파리에 위치한 현지 유통매장을 방문해보았다.
프랑스 유통매장 내의 차 매대 |
|
출처: 직접 촬영 |
여러 브랜드의 차 제품들이 다양한 형태로 유통되고 있었는데, 홍차, 녹차 등일반 티백 제품과 통에 들은 찻잎 제품 뿐만 아니라, 민트, 타임, 회향, 감초(licorice), 버베나(verbana)등을 이용한 넣은 허브차, 베리류와 레몬류 등을 사용한 과일차 등이 판매되고 있었다. 녹차에 레몬 혹은 민트, 혹은 망고와 리치향을 첨가한 제품이나, 카모마일에 복숭아를 넣은 제품, 레몬과 생강을 섞은 제품 등 허브/과일을 블렌드한 제품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프랑스 내 유통되는 차 제품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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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ings의 English Breakfast(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홍차) |
Lipton의 Thé noir orange Jaipur Bio LIPTON (오렌지향 홍차) |
Les 2 Marmottes의 Infusion thym (타임 허브티) |
인도 아쌈, 중국 운남, 아프리카 찻잎을 배합한 블랜디 티(Blended tea) |
인도 자이푸르 찻잎과 오렌지 껍질을 배합한 스트레이트 티 |
100% 말린 타임(thyme, 백리향) 허브티 |
가격 : 3.47유로 (티백 25개) |
가격 : 6.29유로 (150g) |
가격 : 7.29유로 (티백 30개) |
출처 : 직접 촬영 |
차 PB제품 (유통매장 : Intermarch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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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직접 촬영 |
프랑스 유통매장 내의 RTD 차는 탄산음료와 주스 매대 중간에 위치되어 있었다. 대부분의 제품이 비탄산 차음료로, 탄산 차음료 제품은 1가지 종류만 진열되어 있었다. 기본 아이스티의 맛으로는 복숭아맛, 망고맛, 레몬맛, 복숭아-살구맛, 산딸기맛 등이 있었으며, 녹차 음료 제품으로는 백도맛, 레몬-라임맛 등이 유통되고 있었다. 이 외에 제품에 ‘설탕 0’ 이라 표시된 무가당 제품 및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 사용’ 등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제품들도 있었으며, 음료 뚜껑을 열어도 뚜껑이 음료 몸통에서 떨어지지 않는 일체형 뚜껑(tethered cap, 테서드 캡)을 적용했다고 표시된 제품들도 있었다. 용량 또한 다양했는데, 1.5L, 1L은 낱개로 판매되고 있었으며, 33cl와 50cl은 4~6개의 묶음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프랑스 내 유통되는 RTD 차음료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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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ton의 복숭아맛 아이스티 (Boisson au thé pêche Ice Tea) |
ARIZONA의 꿀 블랜드 녹차 (Boisson au thé vert aromatisé au miel) |
Carrefour의 PB브랜드 CARREFOUR SENSATION의 복숭아맛 백차 (Boisson thé blanc infusé pêche) |
가격 : 1.49유로 (50 cL) |
가격 : 1.99유로 (1L) |
가격 : 1.09유로 (1L) |
프랑스 유통매장 내의 RTD 차 (유통매장 : Intermarché) |
|
출처: 직접 촬영 |
ㅇ 시사점
유럽의 차 및 RTD 차 시장은 추후 몇 년간 계속해서 성장할 예정이다. 한국산 차 수출업체는 물론이고, 한국산 유제품 원료 사용에 제한적인 한국 음료 수출업체 입장에서는 유제품이 첨가되지 않는 RTD 차음료의 소비 트렌드를 수출확대의 기회요인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 식품의 건강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한국산 홍차 녹차 뿐만 아니라, 오미자차, 콤부차, 생강차, 메밀차, 옥수수 수염차, 유자차 등 다양한 한국산 차 제품 및 차음료 등을 유럽 시장에 소개할 적기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유럽의 차 및 RTD 차 진출 시 시장 특성과 현지 소비자 선호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설탕 및 색소 무첨가, 유기농, 건강, 재활용 용기사용 및 분해가능, 지속가능성 등 친환경적 요소를 디자인과 홍보전략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 또한, 차와 RTD 차 모두 약 95% 판매가 슈퍼마켓, 할인점 등의 오프라인 식료품 유통매장에서 되고 있는 만큼, 두 품목 모두 유럽 소비자들에게는 식료품을 구매하는 일상에서 구입하는 품목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수출 시에는 이러한 현지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과 판매 접근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EU 내 RTD 차 수출 관련하여 유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탈플라스틱 전략을 펼치고 있는 EU 지침에 따라, 내년 7월 3일까지 3리터 이하의 용기에는 일체형 병뚜껑이 사용되는 용기에 넣어 유통되어야 한다. Kati 농식품수출정보 – 해외시장동향에서 관련 기사를 찾아볼 수 있으니, 유럽으로 RTD 음료를 포함한 및 RTD 차를 수출 시에는 유의하여 진행해야 할 것이다.
(https://www.kati.net/board/exportNewsView.do?board_seq=98414&menu_dept2=35&menu_dept3=71&dateSearch=year&srchFr=&srchTo=&srchTp=2&srchWord=&page=4&srchGubun=)
ㅇ 출처
https://www.forbes.fr/lifestyle/actuali-thes-ou-en-est-le-marche-du-the/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326384/global-tea-beverage-market-size/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258620/main-import-countries-for-tea-worldwide/
1) 통계 자료상 유럽 25개국으로 지역 한정 :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시플러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지브롤터, 그리스,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몰타,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2) 2021년 기준
3) 통계 자료상 유럽 25개국으로 지역 한정 :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시플러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지브롤터, 그리스,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몰타,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4) 출처 : Global Trade Atlas, 검색 기준 HS Code 0902 : 차류(맛과 향을 첨가했는지에 상관없음).
5) 통계 자료상 유럽 25개국으로 지역 한정 :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시플러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지브롤터, 그리스,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몰타,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6) 통계 자료상 유럽 25개국으로 지역 한정 :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시플러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지브롤터, 그리스,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몰타,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7) 본문에서는 “RTD 차 음료”를 “차음료”로도 병기
8) 통계 자료상 유럽 25개국으로 지역 한정 :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시플러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지브롤터, 그리스,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몰타,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9) 통계 자료상 유럽 25개국으로 지역 한정 :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시플러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지브롤터, 그리스,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몰타,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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